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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맘마미아!’ 200만 돌파 시 이벤트 및 경품 증정9월 14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

뮤지컬 ‘맘마미아!’가 8월 22일 공연 기간 중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시컴퍼니는 2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200만 번째 관객 돌파 당일, 관객 중 추첨을 통해 2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야광봉을 흔들며 배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싱어롱 커튼콜 데이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내 공연을 관람하고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그리스 보물전’ 티켓을 증정한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연일 매진으로 현재까지 15년간 1,659회 공연에서 1,600여 명의 스태프와 350여 명의 배우, 200만 관객이 함께했다. 프로듀서 박명성은 “먼저 이 작품을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며 “작품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선 배우 스태프 간의 탄탄한 앙상블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매 시즌 배우와 스태프들이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작품에 임했고 그 결과 좋은 공연을 관객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프로듀서로서 스타 캐스팅이 아닌 전문 배우 중심으로 브랜드를 유지해 왔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한 작품을 만들어가겠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맘마미아!’가 사랑받는 이유는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아바의 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전 세대가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로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여주인공 ‘도나’와 그녀의 딸 ‘소피’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당당한 여성의 모습으로 영국에서 초연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다. 도나 역의 배우 최정원은 “‘맘마미아!’는 정말 행복한 작품입니다. 객석에서 전해오는 환호와 함성을 보면 제가 객석에 있고 관객분들이 무대에 계시는 거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관객 여러분, 스태프, 선후배 배우님 덕분에 이런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을 함께 맞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2014년 내한 공연을 제외하고 모두 국내 배우와 스태프들의 땀과 열정으로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200만 관객을 돌파는 ‘캣츠’에 이어 한국 뮤지컬 역사상 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최단기간에 최다 관객을 모은 국내 최초의 뮤지컬이 된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9월 14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그 후로 목포, 광주, 천안, 부산, 대전, 여수, 대구 등 지방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_신시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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