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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 18개 작품 선보여, 최대 50% 할인10월 3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 세종문화회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

올해 19회를 맞는 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이하 SPAF)가 오는 8월 16일 오후 2시 티켓을 오픈한다.

SPAF는 국내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대표 국제공연예술축제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후원한다. 이번 SPAF는 독일, 덴마크, 러시아, 벨기에, 이스라엘, 프랑스, 핀란드 등 7개국의 해외작과 불가리아 원댄스 위크와 협력 제작한 작품 및 10편의 국내작 등 한국 포함 총 9개국 단체의 18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SPAF에 초청된 다양한 해외 작품들은 현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인물을 여러 각도에서 조망함으로써 시대를 관통해 고민해야 할 화두를 제시한다. 개막작이자 러시아 실험예술을 선도하는 고골센터(Gogol Center)의 <카프카(Kafka)>, 미국 뉴욕타임즈, 프랑스 르몽드 등의 언론으로부터 극찬 받은 왕 라미레즈 컴퍼니(Compagnie Wang Ramirez)의 <보더라인: 경계에서 (Boderline)>,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소재로, 한편의 시(詩)와 같은 작품을 제작하여 2018 벨기에 언론사 최우수 공연상을 수상한 포인트제로(Point Zéro)의 <잊혀진 땅(The Forgotten Land)>은 올해 SPAF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 꼽힌다.

이밖에 오딘극단(Odin Teatret)의 <크로닉 라이프: 만성적 인생(The Chronic Life)>, 인발 핀토 댄스컴퍼니(Inbal Pinto Dance Company)의 <푸가(Fugue)>, 수산나 라이노넨 컴퍼니(Susanna Leinonen Company)의 <네스티: 여성, 억압과 해방(Nasty)>, 총 6개의 해외작을 선보인다.

국내작으로는 극공작소 마방진의 ‘낙타상자’, 서울괴담의 ‘보이지 않는 도시’, 크리에이티브 VaQi의 ‘브라더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해피투게더’, 춤나 댄스컴퍼니의 ‘창백한 푸른 점’, Yochan Kang의 'The answer', Company J의 ‘놀음 – Hang Out’, 최강 프로젝트의 ‘여집합 집집집 합집여’, 황수현의 ‘검정감각’, WhatWhy Art의 ‘생사의_죽음에 관한 삶의 음악’, 아시아문화원,프로젝트 내친김에 ‘레드 올랜더스’가 관객을 만난다.

SPAF는 8월 16일 오후 2시 일반 오픈에 앞서, 12일 오후 2시에는 해외작 6개 작품을 50% 할인하는 패키지 티켓과 14일 오후 2시에는 세 종류의 패키지 티켓이 40% 할인된 가격으로 오픈한다.

SPAF는 10월 3일부터 20일까지 18일 동안 서울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 세종문화회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_예술경영지원센터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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