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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블랙뮤직페스티벌 티켓 매진8월 9일과 10일 의정부 시청 앞 광장

의정부 블랙뮤직페스티벌(이하 ‘BMF’)이 ‘Super Mania’ 선예매 티켓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19 BMF는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라인업으로 발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예술감독 타이거JK를 필두로 윤미래, 비지, 수퍼비, 그레이, 창모, 우원재 등의 타이거JK가 모은 뮤지션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는 힙합뿐만 아니라 R&B, 재즈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BMF 소홍삼 총감독은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블랙, 세상의 빛을 담다’로 다양한 색을 혼합하면 만들어지는 검은색(블랙)처럼 BMF를 통해 다양한 음악 장르들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했다.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BMF가 국내의 대표적인 뮤직페스티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BMF는 메인 무대 이외의 서브 무대인 ‘Rookie stage’에서 의정부 대표 비보이 크루이자 세계랭킹 1위인 퓨전 MC가 펼치는 스페셜 스테이지와 힙합, R&B 등 블랙뮤직에 관심 있는 신예 아티스트만을 위한 ‘슈퍼루키(Super Rookie)’ 무대가 펼쳐진다. ‘슈퍼루키(Super Rookie)’는 힙합경연대회로 지난 1회 태풍으로 본선을 치르지 못한 8개 팀이 이번 경연 본선에 참여한다. 맥너겟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제3회 BMF 메인 무대에 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축제 기간 중 상설 진행되는 블록 파티(Block Party)는 동네의 일정 구역을 막아놓고 디제잉, 랩, 노래, 춤을 함께 즐기던 힙합의 파티문화로 힙흡, 스케이트 잼 등 다양한 스트리트 관련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코레일이 철원 DMZ 패키지 투어와 블랙뮤직페스티벌(이하 ‘BMF’)이 결합된 투어 상품 ‘평화열차 with BMF’를 출시했다. ‘평화열차 with BMF’는 다크투어리즘 상품으로 축제기간만 특별 열차로 운영되며 매진을 기록했다.

의정부 블랙뮤직페스티벌은 오는 8월 9일과 10일 의정부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사진제공_의정부예술의전당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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