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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축제 DIMF, 홍보대사 수호 효과 인증2019년 6월 21일부터 7월 8까지

그룹 EXO의 멤버이자 뮤지컬배우 수호가 DIMF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O 수호는 국제 뮤지컬축제인 DIMF 홍보대사로 전격 발탁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딤프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와 개막식 등에 참석하지 못하는 등 역대 홍보대사와 다른 행보로 의문을 남겼다. 그런 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제13회 DIMF 어워즈’ 참여를 공식적으로 알리며 홍보대사로서 유종의 미를 거둘 계획을 밝혔다.

수호는 축제 개막일인 지난 6월 21일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EXO 스케줄로 개막식에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운 마음에 라이브를 한다”라고 밝히며 “DIMF 홍보대사로서 대구에 가서 뮤지컬을 보고 올 예정이다. 대구에 빨리 가고 싶다. DIMF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축제 방문을 예고했다. 이후 비밀리에 딤프를 찾아 개막작 ‘웨딩 싱어’ 관람 인증샷을 게재하고 ‘개막축하공연’이 열리는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뮤지컬배우를 꿈꾸는‘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를 응원하는 등 훈훈함을 자아냈다.

딤프는 홍보대사인 수호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 효과에 대해 뮤지컬 팬뿐 아니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뮤지컬과 DIMF를 알려 대중적인 인지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아시아 뮤지컬의 중심이자 글로벌 아트마켓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DIMF의 홍보대사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인 수호가 함께함으로써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국제 뮤지컬 축제의 명성을 전 세계에 알리며 홍보대사의 역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수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피날레를 향해가는 DIMF의 남은 모든 일정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O 수호는 2017년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2018년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의 주인공 ‘그웬플렌’ 역할을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았다. 수호는 딤프 홍보대사로서 통화연결음 ‘비즈링’을 통해 DIMF를 홍보하고, 축제 기간 모든 공연이 시작되기 전 공연장 안내멘트로 DIMF를 찾는 많은 관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던 수호의 ‘비즈링’ 서비스는 오픈과 동시에 선착순 1,000명의 신청이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재 전국 곳곳에서 통화 연결음을 통해 DIMF가 홍보되고 있다.


사진제공_딤프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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