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6 월 19:07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전국투어 이어간다대전, 광주, 대구, 부산, 인천, 여수, 성남, 전주, 천안, 울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지난해 11월 개막 이후 약 7개월 동안 평균 객석점유율 98%를 기록했다. 작품은 2004년 초연 이래 누적 관객 수 140만 명을 돌파하며 마지막 공연까지 ‘전석 매진, 전석 기립박수’를 받았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6개월이 훌쩍 넘는 기간 동안 작품을 위해 절정의 기량을 보여준 모든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매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과 성을 다해 서포터해준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또한, ‘지킬앤하이드’를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공연마다 보내주신 뜨거운 환호와 박수 덕분에 전체 배우, 스태프가 힘을 내어 장기간의 공연을 이끌어올 수 있었다.”며 폐막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국내 크리에이티브 팀의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과감한 각색, 몰입도 높은 연출과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받기도 했다. 이번 시즌 역시 기승전결이 뚜렷한 드라마와 ‘지킬’, ‘루시’, ‘엠마’ 등 개성 강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2층 구조의 다이아몬드형 무대와 1,800여 개의 메스실린더로 꾸민 ‘지킬’의 실험실 등 강렬한 무대 연출까지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흡입력을 강화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무대,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공연이다.”, “모든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디테일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에 감탄과 박수를 보낸다. 열광할 수밖에 없는 뮤지컬이다. 계속 보고 싶은 공연이다.”, “인간의 내면을 이렇게 강렬하고 매력적이게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은 ‘지킬앤하이드’ 뿐.”, “시간이 지나도 오랫동안 기억될 공연이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이고 강렬한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를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니 슬프다.”며 폐막을 아쉬워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5월 말부터 창원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인천, 여수, 성남, 전주, 천안, 울산에서 공연 예정이다.


사진제공_오디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