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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킬 미 나우’ 5월, 삼연 막 올린다5월 11부터 7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연극 ‘킬 미 나우’가 오는 5월 11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삼연의 막을 올린다.

작품은 나와 가족, 그리고 삶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에 대한 강렬한 질문을 던지며, 성(性)과 장애, 안락사 등 민감한 이슈에 과감하게 접근한다. 작품은 2013년 캐나다 초연 이후 미국, 영국, 한국, 체코 등에서 공연되며, 공연마다 수많은 이슈를 만들며 주목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2016년 초연 당시, 인터파크 랭킹 1위, 관객 평점 9.7점, 평균 객석점유율 92%라는 기록과 함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후 1년 만에 재공연 됐다.

공연은 선천적 지체 장애로 아빠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왔지만, 독립을 꿈꾸는 17세 소년 ‘조이’와 작가로서 자신의 삶을 포기한 채 홀로 아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아버지 ‘제이크’의 삶을 그린다. 작품은 특별하지만 평범한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이자,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며, 무엇보다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번 삼연 무대는 배우 장현성, 이석준, 윤나무, 서영주, 서정연, 양소민, 임강희, 문진아, 이시훈, 김범수가 무대에 오른다.

연극 ‘킬 미 나우’는 5월 11부터 7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연극열전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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