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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김성은, 김선영 등 매일 특별게스트 출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펠링비’

 

지난 11월 13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스펠링비의 한국 공연 막이 올랐다. 2005년 브로드웨이 공연 개막 후 토니 상 극본상 수상과 박스오피스 연일 매진으로 관객과 평단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뮤지컬 스펠링비는 이번 한국 공연에서도 공연 전부터 관객 참여와 특별게스트, 그리고 신춘수 프로듀서의 연출 등의 이슈로 주목을 끌었다.

지난 9일의 시연회와 18일까지 진행된 프리뷰를 합친 총 9회 동안 스펠링비를 본 관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한 스펠링비는 점점 더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가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어진 본 공연에서는 재 관람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특히, 자신들의 의견이 작품에 적극 반영된 부분을 확인하고 무척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스펠링비의 한국 초연의 항해는 궤도에 오르게 되었고 따뜻함으로 가득한 공연으로 거듭나고 있다.

스펠링비의 특별한 점은 매회 3명의 관객참여자와 함께 특별게스트 한 명의 출연이 더해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방송인 홍록기, 탤런트 김성은, 뮤지컬 배우 김선영 외에도 아나운서 류수민, 탤런트 한다민, 배우 김산호 등 총 17명의 특별게스트들의 출연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알고 있었던 관객참여 외에도 공연 당일 특별게스트들의 깜짝 출연을 듣고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관객참여시 지켜야 할 공지사항 외에는 다른 어떤 정보도 제공받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이 무대에서 실수하는 모습까지도 자연스럽게 연출되어 관객들은 또 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참가한 스타들 역시, 처음에는 영어 때문에 긴장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극에 점차 동화되어 천진난만한 어린 참가자로 바뀌어있는 자신의 모습에 무척이나 즐거워하는 반응이다. 매일 자신의 무대 위에서 연출된 모습만을 펼치던 그들이 오히려 색다른 무대 경험을 했다며 이 특별한 관객참여 기획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반인 관객 참여는 현재 12월까지의 관객참여는 모두 마감되었고, 3차 공연 오픈일자인 1월 8일부터 관객참여가 가능하다. 관객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뮤지컬 스펠링비 공식 카페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http://cafe.daum.net/spellingbee)

앞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그리고 새해, 이후 공연이 끝날 때까지 더욱 특별한 게스트들의 출연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공연장에서 이 특별한 만남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2008년 3월 9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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