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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연 탐방]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월에 뭐 볼까?2월 16일 ‘사랑하면 춤을 춰라 시즌2’, 2월 26일 ‘하우스 콘서트’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1월 25일 진행됐던 콘서트 ‘달콤한 음악으로의 초대 With The CLASSIC’이 큰 관객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월에도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시즌2’와 ‘하우스 콘서트’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 2월 16일, ‘사랑하면 춤을 춰라 시즌2’

2월의 첫 공연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장르인 댄스컬 공연 ‘사랑하면 춤을 춰라 시즌2’이다.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13년 동안 5천 회에 달하는 정규 공연을 한 작품이다. 작품은 흥겨운 음악과 함께 힙합, 브레이크댄스, 얼반, 현대무용, 재즈, 탱고, K-pop 댄스, 트릭킹 등 한계 없는 춤의 장르를 보여주며 관객들이 한껏 흥에 도취하게 만든다. ‘Let's Dance, CRAZY’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시즌2는 기존 고유의 들썩이는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가며 이야기보다 퍼포먼스를 더 발전시킨 작품이다.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시즌2’는 2월 16일 (토) 오후 3시, 7시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의 문화사랑회원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유료회원에게는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2월 26일, ‘하우스 콘서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의 기획 공연으로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보고 들을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를 매달 개최한다. 1월 피아니스트 박진형의 ‘하우스 콘서트’에 이어 2월에 진행될 공연에서는 바순, 오보에, 피아노 세 목관악기가 전하는 따뜻한 숨결의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오보이스트 전민경은 제43회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비롯한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후 예술의전당에서의 독주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알렸다. 오보이스트 전민경은 최고의 신인 연주자에게 수여되는 음악 저널 제정 ‘신인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과 공연 이력을 갖고 있다. 바수니스트 김진훈은 동아음악콩쿠르 1위, 해외파견콩쿠르 2위, KBS 신인음악콩쿠르 관악부문 2위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받았으며 KBS 교향악단, 대전시향, 수원시향 등과 협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지윤은 제33회 한국반주협회 우수 신인음악회를 연주하였고, 제14회 흰 물결 콘서트 연주, 2018 문화가 있는 날 하우스 콘서트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

2월의 ‘하우스 콘서트’는 비발디의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단조, RV44, 슈만의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 풀랑크의 오보에, 바순, 피아노를 위한 3중주를 선보인다.

2월의 ‘하우스 콘서트’는 2월 26일 (화) 오후 7시 30분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다.

 

사진제공_함안문화예술회관

 

박재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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