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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 잡은 ‘댄서스잡마켓’ 성황리에 마쳐

 

‘제 4회 댄서스잡마켓’이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댄서스잡마켓’은 8개 무용단이 참여하여 총 42명의 무용수가 오디션에 응시하였고, 그 결과 7개 단체에 15명의 무용수가 합격했다.

행사에 참여한 무용단의 안무가들은 ‘댄서스잡마켓’을 통해 우수한 무용가들을 선발하게 된 것에 대해 큰 만족감을 보였다. 이에 대하여 ‘김윤정댄스프로젝트’의 김윤정 대표는 “이번 댄서스잡마켓 오디션을 통해 작품의 주인공을 뽑게되었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또한, ‘댄서스잡마켓’에 참여한 무용수들은 ‘무용수로서 댄서스잡마켓은 든든한 후원자’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로써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있는 ‘댄서스잡마켓’은 무용수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무용단에게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연결해주는 투명한 오디션으로써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댄서스잡마켓’에서 무용단과 연결된 무용수들은 2008년 하반기와 2009년 상반기에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철 섶-무용단’은 중국의 ‘광동국제무용제’와 인도의 ‘인터페이스 아트 페스티벌’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김윤정댄스프로젝트’와 ‘남영호무용단’ 역시 각각 독일의 뒤셀도르프와 프랑스 3개 지역에서 공연이 내정되어 있다.

‘제 4회 댄서스잡마켓’을 성황리에 마친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오는 10월 해외의 유명안무가와 국내 무용수를 연결해주는 ‘국제댄서스잡마켓’을 준비중에 있다. 국내 무용수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는 ‘댄서스잡마켓’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보자.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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