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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문화예술의 메카 '함안문화예술회관'2019년 국비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

2005년 개관한 함안문화예술회관이 매년 수준 높은 공연으로 함안 군민의 문화향유 공간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기획으로 구성된 공연을 준비해 군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하고 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다양한 라인업의 명품 공연들을 이젠 서울이나 부산으로 원정가지 않고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1월 ‘빈소년합창단 초청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2월 연극 ‘나와 할아버지’, 뮤지컬앤더넘버 갈라 콘서트, 3월 가족극 ‘앤서니브라운’, ‘조성모·박기영콘서트’ 4월 뮤지컬 ‘김종욱 찾기’, 신춘음악회 ‘봄의소리’, 5월 김종서30주년콘서트, 백건우피아노 리사이틀, 연극 ‘장수상회’, 가족극 송승환의 ‘어린이 난타’, 6월 금난새 ‘가족사랑음악회’, 제주도립무용단 ‘자청비’, 가족극 ‘신비아파트’를 열었다.

7월에는 가무악극 ‘처녀뱃사공’, 가족극 ‘어린이넌센스’, 9월 코미디쇼 ‘졸탄쇼’, 10월 7080낭만콘서트, 서울타악기앙상블 ‘놀자’, 11월 리틀 뮤지션 12월 연극 ‘옥탑방고양이’, 끝판왕콘서트, 015B·김형중 메모리즈콘서트 등 14개 작품을 올려 전석매진은 물론 유료관객 91% 객석점유율 기록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와 같은 다양한 공연을 통해 매년 관람객이 꾸준이 증가하고 있으며 함안 군민의 객석 점유율이 70%이상 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공모사업 3억7천만원 국비를 확보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 우수공연 7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함안군민과 문화소외계층 1168명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했다.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공모를 신청해 통기타 강좌인 ‘무한도전 청춘기타 여행’을 진행했으며, 함안군민 30명을 대상으로 30회 교육을 실시해 문화예술교육의 기회 역시 제공했다.

다양한 시도 또한 함안군민에게 새로운 문화관람 기회를 줬다. 무대 위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하우스 콘서트'의 경우 작은 도시에서 소외되어지기 쉬운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새로운 컨셉으로 기획, 매니아층을 만들어 클래식 장르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또한 지역예술단체와의 협력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예술단체의 자생력과 공연장 가동률에 기여하게 됐다.

함안군은 이외에도 함주공원을 활용한 무료공연 야외 ‘썸머 쿨 콘서트’로 매년 4,000명 군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프린지공연과 야외돗자리영화제를 실시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2019년 국비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을 유치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19년 공연장 리모델링을 통해 최상의 공연환경을 만들어 문화도시 함안을 꿈꾸고 있다.

사진 제공_함안문화예술회관

강진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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