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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 환호성과 기립박수로 첫 공 성료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팬텀’이 지난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뮤지컬 ‘팬텀’은 올해 세 번째 시즌으로 배우 임태경과 정성화, 카이와 함께 소프라노 임선혜, 김순영, 이지혜, 김유진, 프리마돈나 김주원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주말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의 로비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첫 공 커튼콜부터 기립 박수와 환호성으로 보냈다. 특히 2막에 팬텀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부터 엔딩까지 눈물을 훔치는 관객들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연말 문화생활 단 한번 해야 한다면 선택은 ‘팬텀’! –supertrio***”, “밀려오는 감동에 눈물 흘렸습니다. –Amyb***”, “올 한해 보낸 시간 중 가장 행복한 시간 -chungsj0***”,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 -parksy1***” 등의 후기를 남기며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

뮤지컬 ‘팬텀’은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Le Fantôme de l'Opéra)』(1910)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2015년 한국에서 첫선을 보인 뒤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연간 티켓 판매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지난 2015년에는 골든 티켓 어워즈 작품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캐릭터의 스토리를 강화를 위한 ‘서곡-내 비극적인 이야기(Overture-Hear My Tragic Story)’를 비롯한 네 개의 새로운 곡을 추가했다. 특히 발레 장면의 비중을 높여 팬텀의 과거 이야기를 관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형 ‘팬텀’을 완성했다. 이에 뮤지컬 배우와 소프라노, 프리마 발레리나가 한 무대에서 무대예술의 절정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팬텀’은 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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