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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왕복서간’ KT&G 상상마당 창작극 지원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첫 공연제작비 1천만 원,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및 장비 무상 지원

KT&G 상상마당은 창작극 지원 프로그램 ‘제2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가 최종 선정작으로 연극 ‘왕복서간’을 발표했다.

이번 선정작은 1차 서류, 2차 인터뷰를 통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동명의 소설을 무대화한다. 이에 공연기획사 벨라뮤즈(주) 측에 공연 제작비 1천만 원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의 공연장 및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게 됐다.

연극 ‘왕복서간’은 일본의 유명 추리 소설가 미나토 가나에가 집필한 동명 소설에 수록된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편을 원작으로 한다. 극은 중학교 동창이자 오래된 연인 사이인 두 남녀가 15년 전 겪었던 한 사건을 다시금 마주하며 비로소 밝혀지는 진실을 다루고 있다. 공연은 2019년 4월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KT&G 상상마당의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올해 2회를 맞이했다. 창작극 시장의 열악한 수익 구조와 공연장 대관료 등의 이유로 지속적인 공연을 펼치기 어려운 창작 뮤지컬과 연극을 지원하여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지난 2017년 ‘제1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의 첫 번째 선정작이었던 뮤지컬 ‘더 픽션’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올해 3월부터 총 58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많은 관객의 호응을 얻었던 바 있다.


사진제공_KT&G 상상마당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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