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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풍월주’ 네 번째 시즌 돌아온다12월 4일부터 2019년 2월 1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뮤지컬 ‘풍월주’가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린다.

뮤지컬 ‘풍월주’는 지난 2011년 CJ문화재단 신인 공연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에 선정되며 이름을 알렸다. 2012년에는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초연되며 평균 객석점유율 90%의 기록을 세웠다. 이어 2013년 6월에는 일본 아뮤즈뮤지컬씨어터에서 공연하고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무대에 올랐다. 최근 2015년에는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40회 이상 관람한 관객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작품은 ‘신라시대 남자기생 풍월’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여왕의 사랑을 독차지할 정도로 매력적인 풍월인 ‘열’과 그의 곁에서 항상 함께하는 운명 이상의 친구 ‘사담’, 열의 마음마저 얻고 싶은 ‘진성여왕’ 간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다.

2018년 뮤지컬 ‘풍월주’에는 배우 성두섭과 이율, 임준혁이 진성여왕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열’ 역에 캐스팅됐다. ‘열’의 벗 ‘사담’ 역은 배우 박정원과 손유동, 정휘가 출연한다. 더불어 천하를 호령하는 여왕이지만 ‘열’ 앞에서는 여자가 되고 싶었던 ‘진성여왕’ 역은 배우 김지현과 문진아가 연기한다. 이외에도 배우 원종환과 조순창, 신창주, 김연진, 김혜미가 무대에 오른다.

연출은 음악 감독 구소영이 맡는다. 구소영 연출은 “사랑을 많이 받아온 작품의 새로운 연출을 맡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큰 부담이 있다. 이번 시즌에는 조금 더 섬세한 감성으로 해석해보고자 한다. 열, 사담, 진성여왕, 운장의 각기 다른 아픈 사랑이 좀 더 돋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훌륭한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열심히 만들어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 외에도 안무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현정 안무가가 맡았고, 이주희 음악감독, 이은경 무대디자이너, 장원섭 조명디자이너, 김성익 음향디자이너, 홍문기 의상디자이너, 노주연 소품디자이너, 배은경 분장디자이너 등이 함께한다.

뮤지컬 ‘풍월주’는 오는 12월 4일부터 2019년 2월 1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한다.


사진제공_㈜랑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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