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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함양산삼축제,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승인 기념 특별 이벤트 연다2018 함양산삼축제 '산막 페스티벌',9월 1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상림공원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경상남도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산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6일까지 함양상림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함양산삼축제’는 산삼의 고장 경상남도 함양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다. 이번 ‘함양산삼축제’는 ‘심마니와 떠나는 산삼 여행!’을 주제로 경남 함양군 함양읍 소재의 천연기념물 제154호인 함양상림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

‘2018 함양산삼축제’는 기존의 획일화된 축제장 구성을 탈피하고 행사장 전역을 심마니 마을로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 산삼과 심마니에 관련된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장은 ‘심마니 마을 여행 5코스’(밤소풍, 저잣거리, 맛있는 상상, 힐링숲, 2020엑스포)로 나누어 운영되며, 5코스 완주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2020년 9월에 열리는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승인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로 ‘산막 페스티벌’을 연다. ‘산막 페스티벌’은 군민 통합과 관광객 유치 및 국내외에 함양 엑스포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며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상림공원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2018 함양산삼축제’에서는 ‘산막 페스티벌’ 외에도 ‘2020엑스포’ 코스를 구성해 지역의 농특산물을 전시 및 홍보하는 항노화농산물엑스포, 강연의 장을 마련한다. 산삼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있는 ‘산삼주제관’을 운영하며 야간에는 주제관 외벽을 활용하여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남북정상회담 시 미디어파사드 감독)작가의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상영한다.

‘2018 함양산삼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대비한 심포지엄 및 B2B를 추진하고, 축제 이후 지역 관광 수요를 높일 수 있는 소득관광 육성 축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한편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최근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함양 상림공원과 산삼휴양밸리에서 열린다.

강진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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