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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쿠자’ 5,200평 대지 ‘움직이는 마을’ 설립11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씨어터

태양의 서커스 ‘쿠자’가 오는 11월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다.

태양의 서커스 ‘쿠자’는 약 5,200평의 대지 위에 ‘움직이는 마을’을 세운다. 움직이는 마을은 총 95개의 컨테이너로 세우기까지는 평균 9일이 소요된다. 외형 천은 자체 무게만 약 5.2톤의 특수방염비닐로, 어떠한 기후나 환경에서도 안전을 자랑한다.

움직이는 마을의 심장축을 담당하는 빅탑씨어터는 총 2600석 규모로, 높이 약 20m, 지름 51m에 달한다. 공연이 이루어지는 빅탑씨어터를 중심으로 박스오피스, 입구텐트, 아티스트텐트, 키친, 사무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연은 원형 무대 중앙에 위치한 무빙타워가 움직이면서 퍼포먼스의 배치를 바꿔주는데, 이 타워를 통해 아티스트가 무대 중앙으로 등장했다가 사라지고, 라이브밴드는 위아래로 오르내릴 수 있다. 본 무대를 중심으로 260도 각도로 펼쳐진 객석은 관객에게 환상적인 시야를 제공한다.

태양의 서커스 ‘쿠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곡예와 무용, 예술적인 조명과 의상, 이국적이고 비트 있는 라이브 뮤직, 감동적인 스토리와 유머러스한 광대 연기가 완벽에 가까운 조화를 이룬다. 지난 2007년 초연 이래 19개국 61개 도시에서 800만 관객이 관람하고 아티스트 50명을 포함해 총 115명의 관계자가 ‘움직이는 마을’과 함께 전세계를 투어하고 있다. 
 
태양의 서커스 ‘쿠자’는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씨어터에서 열린다.


사진제공_Photohélico © 2010 Cirque du Soleil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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