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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서커스 ‘쿠자’ 국내 초연 기대11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

최대 규모의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가 오는 11월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국내 초연된다.

이번 내한공연은 태양의서커스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한 볼거리와 최대규모 빅탑을 자랑한다. ‘쿠자’는 태양의서커스 통산 15번째 작품으로, 200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초연 이래 최장기투어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6년 우루과이에서 3000회 공연을 돌파하고 미국과 유럽, 일본 등 19개국 61개 도시에서 800만 관객이 관람했다.
 
태양의서커스 ‘쿠자’는 퍼포머 50명과 100명의 스텝 ‘움직이는 마을’이 함께 전 세계를 투어중이다. 이들은 곡예와 예술적인 조명, 의상, 이국적이고 비트 있는 라이브 뮤직, 감동적인 스토리와 유머러스한 광대 연기의 조화로 인기를 끈다.
 
‘태양의서커스’는 캐나다 작은 마을에서 20명의 거리예술인으로 시작했다. 예술가이자 창립자인 기 랄리베르테(Guy Raliberte)는 1984년 73명의 직원으로 시작했다. 1984년, 캐나다 발견 450주년을 기념 페스티벌 투어에서 ‘태양의서커스’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 랄리베르테는 태양의서커스의 모든 작품 제작을 끌어오고 있다.

태양의서커스는 2007년 ‘퀴담’으로 국내에 처음 상륙한 이래, 2008년 ‘알레그리아’, 2011년 ‘바레카이’, 2013년 ‘마이클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2015년 ‘퀴담’을 선보인 바 있다. ‘쿠자’는 2011년 이후 7년 만에 소개되는 빅탑 초연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양의서커스 ‘쿠자’는 11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주)마스트엔터테인먼트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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