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21 수 15:09
상단여백
HOME 댄스
‘태양의 서커스’ 15번째 시리즈 ‘쿠자’ 11월 한국 찾는다7월 티켓 오픈을 앞둬

아트서커스의 원조 ‘태양의 서커스’의 15번째 시리즈 ‘쿠자’가 오는 11월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다.

이번 내한공연은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쿠자(KOOZA’로 국내 초연된다. ‘쿠자’는 태양의 서커스의 15번째 시리즈로 지난 2007년 초연 이후 미국과 유럽, 일본 등 18개국 56개 도시에서 800만 관객이 관람했다. 공연은 태양의 서커스 시리즈 중 최장 기간 투어 기간을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잠실 종합운동장에는 ‘쿠자’ 전용 공연장인 높이 20m의 빅탑 ‘그랑 샤피토(Grand Chapiteau)’가 세워진다. 이 공간은 또 하나의 볼거리로 태양의 서커스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쿠자’는 곡예와 서커스의 양대 전통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현란하고 아름다운 기예와 대담한 광대들의 슬랩스틱 코미디가 다채롭게 전개된다. 순진무구하며 울적한 외톨이인 이노센트가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면서 벌어지는 탐험을 소재로 한다. 이노센트는 탐험 속에서 인간 내면의 두려움, 정체성 사이에서 괴로워하지만, 그 모든 것을 인정한 후에 얻게 되는 진정한 힘에 대한 메시지를 준다.

태양의 서커스 ‘쿠자’는 오는 7월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_㈜마스트엔터테인먼트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