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8(ULTRA KOREA 2018, UMF KOREA)’이 6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8’에는 가수 제드, 데이비드 게타, 체인스모커스, 주 등을 포함한 총 103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2018’의 레이저 쇼는 올해도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됐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기존 전력의 약 2배 이상 강한 규모인 최대 30와트를 사용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페스티벌에서는 스테이지 곳곳에서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라이브로 페인팅하는 퍼포먼스인 ‘라이브 아트 액티베이션즈’도 공연된다.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8’은 6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_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8

강진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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