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 전체 조사 모집단 2,385개 단체의 총 직원 수를 전수조사 및 표본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추정한 결과 82,723명이었다. 또한 총 단원 수는 76,226명, 지원 인력 수는 6,497명으로 추정되었으며 상근단원은 17,739명, 비상근단원은 58,487명으로 추정되었다.

1. 공연단체 총 인력
1) 총 인력
표본조사와 전수조사에 응답한 1,700개 단체의 단원 및 지원인력을 합한 총 인력 수는 58,985명, 단체 당 평균은 34.7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총 17,536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29,629명으로 전체의 약 50%의 비율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장르별로 총 인력 수는 양악이 23,505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체 당 평균 인력 수는 복합장르가 51.5명으로 가장 많았다. 국공립과 민간간체의 경우 국공립단체는 50.0명, 민간단체는 32.8명으로 조사되었다.

2. 공연단체 단원 현황
1) 총 단원
표본조사와 전수조사에서 전체 단원 수에 대해 응답한 1,700개 단체의 총 단원 수는 54,352명, 단체 당 평균은 32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총 단원 수는 서울이 15,892명, 경기 9,156명으로 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많았으며 평균 단원 수는 전북이 42.5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장르별로 총 단원 수는 양악이 22,094명으로 가장 많았고 평균 단원 수는 복합장르가 48.5명으로 가장 많았다. 법적성격 별 평균단원 수는 국립전속단체가 75.4명으로 가장 많았고 임의단체는 총 단원수는 30,861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평균단원 수에서는 26.4명으로 가장 낮았다.
2) 상근단원
◎ 총 상근 단원
전수조사와 표본조사에 응한 단체 중 상근단원 수에 응답한 1,700개 단체의 총 상근단원은 12,656명, 평균 상근단원은 7.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상근단원의 수가 4,23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상근단원 수는 대전 12.1명, 제주 10.3명으로 두 지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10명 미만으로 조사되었다. 장르별로는 양악에서 총 상근단원 수가 6,045명, 평균 상근단원 수 역시 10.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악의 평균 상근단원 수는 5.3명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적성격 별로는 국립전속단체의 평균 상근단원수가 47.4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국공립단체의 평균 상근단원 수는 22명으로 민간단체의 5.6명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 상근단원 현황
표본조사에 응한 단체 중 연령별 상근단원 수에 대해 응답한 1,700개 단체의 연령별 상근단원은 30~39세, 38.1%, 40~49세 27.0%, 29세 이하 26.3%, 50세 이상이 8.6%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 강원, 충남, 전남, 경남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30~39세 사이의 인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장르별로 연령대에서도 모든 장르에서 30-39세의 상근단원이 가장 많았다.
◎ 성별 상근단원 현황
표본조사에 응한 단체 중 성별 상근단원 수에 대해 응답한1,700개 단체의 성별 상근단원은 남성 48.2%, 여성 51.8%로 구성되었다. 장르별로는 연극, 국악, 복합장르에서는 남성의 비율이, 무용과 양악에서는 여성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3) 비상근 단원 인력현황
◎ 총 비상근단원
표본조사와 전수조사에 응한 단체 중 비상근단원에 대해 응답한 1,700개 단체의 총 비상근단원은 41,697명이었으며 단체 당 평균 24.5명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경기가 11,658명, 6,53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비상근 단원은 전북 38.3명, 경남 35.3명, 경북 31.6명으로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장르별로 총 비상근단원은 양악(16,050명)에서 가장 많았으며 단체 당 평균 비상근단원은 복합장르에서 41.5명으로 가장 많았다. 법적 성격으로는 사단법인이 42.6명으로 평균 비상근 단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국공립단체와 민간단체는 각각 25.0명과 24.5명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 연령별 비상근단원 현황
표본조사에 응한 단체 중 연령별 비상근단원에 대해 응답한 1,700개 단체의 연령별 비상근단원은 29세 이하가 38.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39세 30.8%, 40~49세 19.8%, 50세 이상 11.3%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 살펴보면 모든 장르에서 29세 이하의 비상근 단원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 중에 무용이 51.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국악의 경우 50세 이상의 연령대에서도 비상근 단원이 22.9%로 조사되었다.
◎ 성별 비상근단원 현황
표본조사에 응한 단체 중 성별 비상근단원에 대해 응답한 1,700개 단체의 성별 비상근단원은 남성 40.2%, 여성 59.8%로 여성이 더 많았으며 모든 장르 및 지역에서도 여성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3. 공연단체 지원인력현황
1) 전체 지원인력현황
표본조사와 전수조사에서 지원인력에 대해 응답한 1,700개 단체의 총 지원인력은 4,623명, 단체 당 평균 2.7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총 지원인력은 서울에서 1,64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체 당 평균 지원인력은 광주에서 5.1명으로 가장 많았다. 장르별로 총 지원인력은 양악(1,410명), 연극(1,222명), 국악(977명)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평균 지원인력은 연극(3.2명), 복합장르(3명), 국악(2.9명)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법적성격 별 지원인력 현황을 살펴보면 총 지원인력은 임의단체가 2,754명으로 가장 많지만 평균 지원인력은 상법인이 5.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 지원인력 세부현황
표본조사에 응한 단체 중 지원인력 세부내역에 대해 응답한 1,700개 단체의 지원인력은 사무인력 52.0%, 기획인력 30.8%, 기술인력 17.2%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사무인력의 비중은 경북이 68.4%로 가장 높았고, 기획인력은 부산이 56.4%로 가장 높았으며, 기술인력은 광주가 33.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장르별로는 모든 장르가 사무인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적성격 별로 광역자치단체의 전속단체와 상법인에서는 기획인력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기타 단체에서는 사무인력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 사무인력
표본조사에 응한 단체 중 사무인력 세부내역에 대해 응답한 1,700개 단체의 사무인력은 정규직 65.3%, 비정규직 20.8%, 기타 13.9%로 구성되었다. 지역별로 살펴 보면 특별/광역시의 경우 정규직의 비율이 67.7%로 나타났으며, 광역도의 경우 61.4%로 조사되었다. 장르별로는 연극에서 정규직의 비율이 70.8%로 가장 높았으며 비정규직은 국악이 25.4%로 가장 높았다. 법적 성격 별로는 상법인의 정규직 비중이 88.4%로 가장 높은 반면 임의단체는 57.0%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공립단체와 민간단체와 비교해 보면 국공립단체의 정규직 비율이 83.7%로 민간단체의 62.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기획인력
표본조사에 응한 단체 중 기획인력 세부내역에 대해 응답한 1,700개 단체의 기획인력은 정규직 60.2%, 비정규직 25.9%, 기타 13.9%로 구성되었다. 정규직은 지역별로 특별/광역시와 광역도 각각 60.1%와 60.2%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장르별로는 양악의 정규직 비율이 65.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연극 64.8%, 무용 59.0% 등의 순으로 높았다. 국공립단체의 정규직 비율은 80.6%, 민간단체의 정규직 비율은 56.6%로 국공립단체 기획인력의 정규직 비율이 민간 단체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기술인력
표본조사에 응한 단체 중 기술인력 세부내역에 대해 응답한 1,700개 단체의 기술인력은 정규직 58.5%, 비정규직 기술인력 25.6%, 기타 기술인력 15.9%로 구성되었다. 지역별로 특별/광역시의 경우 정규직 비율이 56.6%, 광역도의 정규직 비율은 61.7%로 조사되었으며, 장르별로 정규직 비율은 양악이 67.5%로 가장 높았고 비정규직은 무용이 30.0%로 가장 높았다. 국공립단체와
민간단체의 경우 국공립단체의 기술인력 정규직 비율은 91.6%이고 민간단체의 정규직 비율은 54.7%로 조사되었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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