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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태 35] 공연단체 일반 현황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1. 공연단체 현황

전체 조사 모집단 2,385개 단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806개(33.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기 399개(16.7%), 전북 148개(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는 양악이 33.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연극 21.8%, 국악 19.3%, 무용 17.1%, 복합 8.5%의 순으로 나타났다. 법적성격 별로는 임의단체가 73.7%로 가장 많았다. 공연장과의 관계로 살펴보면 입주단체가 23.1%로 가장 많았고 상주단체가 13.5%, 전속단체가 7.5%로 나타났다. 기타단체는 27.3%였다. 단체성격 별로는 공연 기획/제작사 겸 공연단체가 35.3%로 가장 많았고, 공연단체가 30.1%, 공연 기획/제작사가 7.8%였다.


 


2. 공연단체 창립 년도 추이

2,385개 전체 단체의 창립일자는 2000년~2004년 사이 설립된 단체가 641개(26.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995년~1999년 511개(21.4%), 1990년~1994년 326개(13.7%) 등의 순이었다. 법적 성격 별로는 상법인의 설립비율은 2000년~2004년에 44.4%로 가장 높았으며 가장 단체수가 많은 임의단체 역시 2000년~2004년 이후 창립된 단체가 가장 많았다. 가장 많은 단체가 창립된 2000년~2004년을 장르별로 살펴보면 복합장르의 비율이 42.6%로 다른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법적 성격 별로 보면 국공립단체는 1995년~1999년에 창립단체가 가장 많았으며 민간단체는 2000년~2004년에 가장 많았다.


3. 공연단체의 법적 성격

2,385개 전체 단체의 법적 성격을 살펴본 결과, 임의단체가 1,758개(73.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사단법인 208(8.7%), 기초자치단체의 공립전속단체 190개 (8.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 임의단체의 비율은 특히 연극에서 85.4%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기초자치단체의 공립전속단체 비율은 양악(17.2%)에서, 사단법인의 비율은 복합장르(15.8%)에서 다른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광역자치단체의 공립전속단체 비율은 양악(3.2%)에서 다른 장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4. 공연장과의 관계

2,385개 전체 단체의 공연장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입주단체가 23.1%, 상주단체 13.5%, 전속단체 7.5%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는 27.3%, 모름/무응답은 28.6%였다. 국립전속단체(55.6%)와 광역자치단체의 전속단체(41.7%)에서는 전속단체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기초자치단체(27.9%)와 상법인(19.4%)은 상주단체가, 임의단체(23.7%)와 재단법인(41.1%), 사단법인(28.8%)은 입주단체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전속단체는 전남이 26.6%로 가장 비율이 높았고, 상주단체는 인천 17.7%, 입주단체는 강원이 31.6%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5. 공연단체의 회원제도 현황

◎ 회원제도 여부
표본조사에 응한 단체 중 회원제도 여부에 대해 응답한 840개 단체 가운데 회원제도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5.1%,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44.9%였으며 장르별로는 국악장르에서 회원제도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72.3%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회원제도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복합장르에서 55.6%로 높았다. 법적 성격 별로는 광역자치단체의 전속단체에서 회원제도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70.3%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다음으로 사단법인 68.9%, 상법인 66.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회원 수 및 유료회원 현황
표본조사에 응한 단체 중 회원 수에 대해 응답한 452개 단체의 단체 당 회원 수는 평균은 700명이었다. 지역별로 특별/광역시의 평균 회원 수가 평균 1,019명으로 광역도의 회원 수 평균(342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별 평균 회원 수는 연극(1,302명), 양악(884명), 복합장르(587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공립단체의 평균회원 수가 796명으로 민간단체(682명)의 평균회원 수보다 많았다. 회원 수에 대해 응답한 452개 단체의 유료회원 비율은 33.1%였으며 단체 당 유료회원 수는 평균 232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3.6%으로 유료회원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전북(50.3%), 울산(49.9%) 등의 순으로 높았다. 민간단체의 유료회원비율(33.8%)은 국공립단체의 유료회원비율(28.4%)보다 높게 나타났다.

◎ 후원회원 제도
표본조사에 응한 840개 단체 중 후원회원이 있다고 응답한 단체는 전체 단체의 53.8%, 없다는 단체가 46.2%였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후원회원이 있다는 단체의 비율이 78.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장르별로는 국악이 후원회원이 있는 단체가 71.3%로 다른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또한 법적 성격 별로는 후원회원이 있는 단체가 사단법인 67.5%, 광역공립전속단체 67.2%, 상법인 66.6% 순으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6. 공연단체 성격

전체 2,385개 공연단체의 성격은 공연 기획/제작사 겸 공연단체 35.3%, 공연단체 30.1%, 공연기획/제작사 7.8%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공연단체의 비율은 경북에서 45.1%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공연 기획/제작사는 경남에서 12.7%, 공연 기획/제작사 겸 공연단체는 전남에서 42.2%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았다. 장르별로는 연극(39.5%)과 국악(36.7%), 복합장르(45.0%)는 공연기획/제작사 겸 공연단체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무용(30.3%), 양악(36.2%)은 공연단체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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