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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태 34] 공연시설 인력 현황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 전체 조사 모집단 637개 시설의 총 인력의 현황을 전수조사 및 표본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모집단 추정식을 통해 추정한 결과 공연 총 인력 수는 9,371명으로 추정되었다.


1. 인력 일반현황

표본조사에 응한 시설 중 인력현황에 응답한 296개 공연시설의 인력 수 현황을 살펴보면, 시설 평균 직원 수는 15명 정도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특별/광역시의 평균 인력 수 평균은 16.7명으로 광역도 평균 12.3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설립주체 별로는 공공시설이 평균 17.1명으로 민간시설 10.7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공공시설 중에서는 중앙정부가 평균 102.6명, 광역지방자치단체 31.4명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민간시설 중에서는 재단법인 평균 28.2명, 상법인 16.4명으로 다른 설립주체에 비하여 높은 인력 수를 나타냈다.

공연시설의 근무형태별 인력 비중을 살펴보면, 행정지원 인력이 전체 인력의 43.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무대기술인력(30.7%), 공연장운영 및 진행인력(12.1%), 공연사업 인력(11.0%), 공연 이외 예술사업 인력(3.0%) 순으로 나타났다. 설립주체 별로 살펴보면, 공공시설은 행정지원 인력(52.4%) 비중이 민간시설(27.4%)보다 2배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민간시설은 공연사업 인력(18.4%), 공연장운영 및 진행인력(20.2%)에 공공시설에 비하여 많은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2. 근무형태별 인력 현황

◎ 행정지원인력
표본조사에 응한 시설 중 인력현황에 응답한 296개 공연시설의 행정지원 인력 중 정규직 비율은 83.5%, 비 정규직 비율은 14.2%, 기타인력 비율은 2.4%였다. 지역별로는 행정지원인력은 특별/광역시의 정규직 인력이 85.1%로 광역도 81.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비 정규직은 광역도(18.1%)가 특별/광역시(10.4%)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설립주체 별로 살펴보면, 공공시설의 정규직 비율은 85.0%로 민간시설 79.8%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비 정규직 비율도 공공이 민간보다 높게 나타났다.


◎ 공연사업인력
공연장운영 및 진행 인력 표본조사에 응한 시설 중 인력현황에 응답한 296개 공연시설의 공연장 운영 및 진행인력 중 정규직은 53.7%, 비 정규직은 31.2%, 기타인력은 15.1%의 비율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정규직의 비율은 특별/광역시의 정규직 비율(58.5%)이 광역도(44.3%)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설립주체 별로 살펴보면 정규직 비율은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이 각각 53.6%, 53.8%로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비 정규직 비율은 민간시설(33.9%)이 공공시설(28.4%)보다 높았다.

◎ 공연장운영 및 진행 인력
공연 이외 예술사업 인력표본조사에 응한 시설 중 인력현황에 응답한 296개 공연시설의 공연 이외 예술사업 인력 중 정규직은 76.3%, 비 정규직은 19.6%, 기타인력은 4.1% 비율이었다. 지역별로는 특별/광역시의 공연 이외 예술사업 인력은 정규직이 82.8%로 광역도 67.7%에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설립주체 별로는 공공시설의 정규직 비율이 85.8%로 민간시설 52.9%보 높게 나타났다.

◎ 공연 이외 예술사업 인력
표본조사에 응한 시설 중 인력현황에 응답한 296개 공연시설의 공연 이외 예술사업 인력 중 정규직은 76.3%, 비 정규직은 19.6%, 기타인력은 4.1% 비율이었다. 지역별로는 특별/광역시의 공연 이외 예술사업 인력은 정규직이 82.8%로 광역도 67.7%에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설립주체 별로는 공공시설의 정규직 비율이 85.8%로 민간시설 52.9%보 높게 나타났다.

◎ 무대기술 인력
표본조사에 응한 시설 중 인력현황에 응답한 296개 공연시설의 무대기술 인력 중 정규직은 80.5%, 비 정규직은 14.7%, 기타인력은 4.9% 비율이었다. 지역별로는 광역도의 무대기설인력의 정규직 비율이 85.3%로 특별/광역시 76.2%보다 높았으며, 설립주체 별로는 공공시설이 86.5%로 민간시설 69.5%보다 높게 나타났다.

3. 근무기간별 인력 현황

표본조사에 응한 시설 중 인력현황에 응답한 296개 공연시설의 인력 4,355명 중, 근무기간이 1~4년의 비중이 42.1%로 가장 높았으며, 4~10년 29.0%, 10년 이상 16.3%, 1년 미만 12.6% 순으로 나타났다. 업무분야별로는 공연 이외 예술사업인력은 근무기간 4~6년 비중이 37.5%로 가장 높은 반면, 그 외 분야에서는 1~4년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근무기간 1~4년 중에서는 공연 이외 예술사업인력과 공연사업인력의 비중이 다른 분야에 비하여 높은 편이며, 1~4년에서는 공연장 운영 및 진행인력, 4~10년은 공연 이외 예술사업인력, 10년 이상은 무대기술인력이 다른 분야에 비하여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4. 연령별 인력 현황

표본조사에 응한 시설 중 인력현황에 응답한 296개 공연시설의 인력 4,355명 중, 연령이 30~39세의 비중이 42.4%로 가장 높았으며, 40~49세 31.7%, 29세 이하 14.2%, 50세 이상 11.6% 순으로 나타났다. 업무분야별로 역시 30~39세의 비중이 모든 분야에서 가장 높았다. 40~49세가 그 다음으로 높은 비중이 대부분 업무분야에서 높은 비중을 나타내고 있으나, 공연장 운영 및 진행인력의 경우는 29세 이하(33.8%)가 40~49세(24.2%)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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