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3.9 화 11:16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추억 속 오락실이 되살아 난다 ‘전자오락관 소년: 딱 한판만!’ 전시

 

‘전자오락관 소년: 딱 한판만!’展이 지난 7월 31일 KT&G 상상마당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PC방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의 오락실을 재현하여 관람객들이 오락실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장은 모두 7개관으로 대표적인 슈팅게임들을 하나로 조합한 게임과 직접 몸을 움직이며 체험할 수 있는 게임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전시된 게임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고전게임을 즐겼던 세대가 잊혀져가는 전자오락실에 대한 향수를 추억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오락실이 낯선 젊은 세대들에게는 신선한 놀이문화로 새롭게 다가 갈 것이다”며 이번 전시가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본 전시 이외에도 게임의 문화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 토론하고, 전자오락실에 대해 재해석해보는 게임 산업과 문화에 대한 세미나도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오락관 소년: 딱 한판만!’展은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KT&G 상상마당 아트스퀘어(1F), 아트마켓(3F)에서 볼 수 있다.


김성아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