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4. 공연시설의 시설면적
표본조사에 응한 시설 중 시설면적에 응답한 243개 공연시설의 평균 부지면적은 17,010.6㎡, 건축면적은 4,559.7㎡이며, 연면적은 9,781.7㎡였다. 설립주체 별로는 공공시설이 민간시설보다 평균 부지면적, 건축면적, 연면적이 민간시설보다 넓게 나타났다. 또한 중앙정부가 부지면적 74,061.9m², 건축면적 15,007.2m², 연면적 21,629.6m²로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5. 공연시설의 회원제도 현황
◎ 회원제도 현황
표본조사에 응답한 총 342개 시설 중 회원제도가 있는 시설은 37.3%이며, 회원제도가 없는 시설은 62.7%였다. 설립주체 별로는 공공시설에서 회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는 38.6%이며 민간시설 35.5%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 운영주체별로는 중앙정부가 100.0%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재단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의 경우도 50% 이상이 회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특별/광역시가 광역도에 비하여 회원제도가 있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 회원 수 및 유료회원 현황
표본조사에 응한 총 342개 시설 중 회원 수 현황에 응답한 118개 시설의 총 회원 수 평균은 10,073명이었으며, 평균 유료회원 수는 평균 2,458명, 비율은 24.4%였다. 설립주체 별로는 총 회원 수 평균은 민간시설의 총 회원 수 평균(10,777명)이 공공시설(9,595명)보다 많지만, 평균 유료회원 수와 유료회원비율은 공공시설(3,042명, 31.7%)이 민간시설보다 높게 나타났다. 운영주체별로는 중앙정부의 평균 총 회원 수(29,18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재단법인도 평균 28,597명으로 높은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운영주체의 유료회원 비율은 중앙정부(66.7%), 사단법인(63.1%) 순으로 나타났다.

◎ 후원회원제도
표본조사에 응한 총 342개 시설 중 후원회원이 있다고 응답한 시설은 118개(34.6%), 없다는 시설은 223개(65.4%)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후원회원이 있는 시설의 비율이 52.9%로 가장 높았으며, 운영주체별로는 중앙정부, 광역지방자치단체, 재단법인이 운영하는 시설의 50% 이상이 후원회원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공연시설 내 입주공연예술단체 현황
◎ 입주 공연예술단체 현황
전수조사 및 표본조사에 응한 공연시설 중 공연시설 내에 사무실 및 연습실을 가지고 활동하는 단체인 입주공연예술단체 여부에 응답한 378개의 공연시설 중 공연시설 내에 사무실 및 연습실을 가지고 활동하는 입주공연예술단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한 시설이 42.9%였으며, 입주공연예술단체가 있다는 시설의 평균 단체 수는 2.5개였다. 설립주체 별로는 입주공연예술단체가 있다고 응답한 시설이 중앙정부 84.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광역지방자치단체, 사단법인, 개인의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입주공연예술단체 수는 공기업에서 평균 4.5개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입주공연예술단체가 있다는 응답이 69.9%로 가장 높았으며, 평균 입주공연예술단체 수는 광주가 평균 4.3개로 가장 많은 입주공연예술단체를 보유하고 있었다.
◎ 입주 공연예술단체 성격
표본조사에 응한 공연시설 중 입주공연예술단체 성격에 응답한 110개의 공연시설에서 전속단체 수는 평균 1.0개, 상주 단체 수는 평균 0.7개, 입주 단체 수는 평균 0.7개였다. 단체의 성격이 전속단체와 상주단체인 경우 각각 설립주체가 중앙정부인 시설이 평균 2.0개였으며, 입주단체는 설립주체가 공기업인 시설이 평균 3.4개로 가장 많았다.
7. 공연시설 입장권 판매시스템 현황
표본조사에 응답한 총 342개 시설에서 공연 입장권 판매시스템 현황을 살펴보면 인터넷 자체발권 시스템을 운영하는 시설은 전체 시설의 11.5%로 나타났다. 또한 외부대행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시설은 전체시설의 21.3%로 나타났다. 외부대행의 경우 인터넷 예약 대행이 15.4%, 현장 발매 대행은 11.6%였다. 설립주체 별로는 인터넷 자체 발권 시스템 운영은 중앙정부와 공기업, 재단법인이 50%이상 운영하고 있었으며, 인터넷 예약 대행의 경우는 중앙정부와 사단법인이 각각 100.0%, 32.0%이며, 현장발매 대행의 경우 상법인이 30.7%로 가장 높았다. 운영주체별로는 인터넷 자체 발권 시스템 운영은 재단법인이 35.4%, 중앙정부가 33.3% 순으로 나타났고, 인터넷 예약 대행은 광역지방자치단체 34.3%, 현장발매 대행은 중앙정부 33.3%, 상법인 32.4%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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