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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태 27] 공연행정 인력 현황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문화관광부, 지방자치단체, 문화재단 등 문화관련 행정기관에 종사하는 인력현황을 살펴보면 총 6,058명이며, 이 중 문화예술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인력은 2,014명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부와 문화예술위원회 및 문화재단에 종사하는 인력은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업무분장이 나뉘어져 있으나,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인력은 문화산업, 관광 등 소속 부서에 편재되어 있는 업무를 중복하여 담당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 문화관광부 문화행정 인력
문화관광부의 문화행정 담당인력은 총 465명으로 문화업무에 종사하는 인력이 138명으로 가장 많았고, 문화산업, 관광업무 순으로 나타났다. 예술업무에 종사하는 인력은 38명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문화행정 인력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 지방자치단체 문화행정 인력
지방자치단체의 문화행정 담당인력은 총 5,225명이었으며, 이 중 문화예술 분야가 1,617명으로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문화행정 인력이 경기 534명, 전남 478명, 강원 469명 순으로 나타났다.


2005년 조사와 비교해보면, 2007년 문화행정 인력은 5,225명으로 2005년 3,854명에 비해 약 1,370명 증가했다. 세부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화예술분야가 약 500명 증가했다.


◎ 문화재단 문화행정 인력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포함한 광역단위의 문화재단에 종사하는 문화행정 인력은 총368명으로 문화예술 인력은 221명으로 나타나 전체인력의 60.1%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 업무에 종사하는 인력은 49명으로 전체의 13.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http://www.mcst.go.kr)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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