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는 16개 시와 도로 이루어진 광역지방단체와 232개의 시, 군, 구인 기초지방단체로 구성되며, 총 지자체 수는 248개이다. 본 조사에서는 서울특별시와 6대 광역시 및 9개 광역도인 16개 광역지방단체와 232개 시, 군, 구의 기초지방단체를 대상으로 총 248개의 지자체를 조사하였다. 공연예술예산은 공연시설 건립예산, 공연시설 운영예산, 공연단체 운영예산, 공연예술활동 지원예산, 공연예술축제 지원예산 등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 공연단체 운영예산
공연단체 운영예산 총액은 약 1,684억 원 규모였으며, 전체 공연예술예산의 22.8%를 차지하고 있다. 한 지자체당 공연단체 운영예산 평균은 약 7억 원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역자치단체의 공연단체 운영예산 평균은 약 52억 원으로 기초자치단체 평균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단체 운영예산 규모가 큰 지역은 경기, 서울, 전북 순이었으며, 한 지자체당 공연단체 운영예산 평균은 경기, 대전, 광주 순으로 나타났다.

∆ 지방자치단체 공연단체 운영예산
◎ 공연예술활동 지원예산
공연예술활동 지원예산 총액은 약 780억 원 규모였으며, 전체 공연예술예산의 10.6%를 차지하고 있다. 한 지자체당 공연예술활동 지원예산 평균은 약 3억 원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역자치단체의 공연예술활동 지원예산 평균이 약 24억 원으로 기초자치단체 평균보다 크게 나타났다. 공연예술활동 지원예산 규모가 큰 지역은 경기, 서울, 전북 순이었으며, 한 지자체당 공연예술활동 지원예산 평균은 대전, 전북, 제주 순으로 나타났다.

∆ 지방자치단체 공연예술활동 지원예산
◎ 공연예술축제 지원예산
공연예술축제 지원예산총액은 약 611억 원 규모였으며, 전체 공연예술예산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한 지자체당 공연예술축제 지원예산 평균은 약 2억5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역자치단체의 축제활동 지원예산 평균은 약 10억 원으로 기초자치단체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축제 지원예산 규모가 큰 지역은 경남, 경기, 서울 순이었으며, 한 지자체당 공연예술축제 지원예산 평균은 경남, 전북, 경기 순으로 나타났다.

∆ 지방자치단체 공연예술축제 지원예산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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