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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안발표 4] 2009년도 이색사업 추진 (1)

 

■ 국립현대사박물관 건립 추진 : 220억 원
8.15 경축사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우리나라 현대사에 대한 재인식과 미래지향적 국가관 확립을 위해 현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및 광화문 열린마당 부지에 국립현대사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부지면적 15,339㎡(4,640평), 건축연면적 33,000㎡(약 1만평)의 규모로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동 박물관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기록되고 우리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 한글문화관 조성 및 세계화 : 15억 원
한글의 창제정신과 과학성․우수성을 재조명하고, 동시에 문화상품으로서 한글의 산업적 가치를 활용한 한글의 국가 브랜드화 사업이 다각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한글의 실용성을 가다듬어 문화산업 곳곳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한국문화를 효과적으로 세계로 전파하기 위한 훈민정음 창제정신의 현대적 수용사업, 한글의 국가브랜드화 사업, 한글 해외 순회 전시, 한글의 세계언어화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글문화관을 조성하기 위한 기초조사도 함께 추진된다.

■ 지역근대산업유산 활용 예술창작벨트화 : 38억 원
창고, 공장 등 산업시대 유산의 문화적 재창조를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경제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문화산업의 랜드마크 기지로 탈바꿈시키는 문화사업이 추진된다. 지역의 유휴시설을 예술창작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인근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동 사업은 내년도에 지자체 신청을 받아 2-3개 내외를 선정하여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유사한 사업은 이미 선진국에서는 문화유산의 효율적 활용차원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대표적인 예로는 영국의 테이트 갤러리,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독일 티슨 제철소, 일본 삿포로 팩토리 등이 있다.

■ 국가브랜드위원회 신설 운영 : 80억 원
국가브랜드와 같은 소프트파워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21세기 무한경쟁시대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제고사업이 획기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경제규모 세계 13위(GDP)의 대한민국 ‘국격’에 부합하는 국가브랜드 가치 달성을 목표로 한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설치․운영된다. 동 위원회가 설치되면 범국가적 역량 집중을 통해 국가브랜드 해외 여론조사, 국가브랜드 제고 컨설팅, 국가브랜드 슬로건 및 상징물 개발 등 다양한 국가브랜드 제고 전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방방곡곡 문화예술 활동 지원 : 20억 원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등 11개 국립예술단체가 참여하여 전국 문예회관을 찾아가는 방방곡곡 문화예술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 동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권 제고를 통한 전국적인 공연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국립예술단체와 지방문예회관 활성화에도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주민의 선호도, 지역 특성 등을 감안하여 문화소외지역을 우선 배정하되, 관람객 만족도 평가와 국립예술단체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거쳐 수준높은 공연을 전국 방방곡곡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산업 육성 : 145억 원
발달된 IT기반 및 디지털콘텐츠 기술을 토대로 기존 오락형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넘어서는 다양한 유형의 미래 융합형 콘텐츠 발굴․육성사업에 대한 정부의 집중 투자가 시작된다. 이는 2012년 세계콘텐츠 5대 강국 진입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DC기술을 적용한 융합형 콘텐츠 개발, 양방향 인터랙티브 융합 콘텐츠 발굴, 국내 컴퓨터그래픽(CG)산업 활성화 지원, 가상세계(VR) 산업 육성 등 미래 세계콘텐츠 시장 선점을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http://www.mcst.go.kr)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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