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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 국내외 스타 캐스팅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가 오는 5월 2일과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콘서트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앤드류 로이드 웨버 7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는 1998년 웨버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로열 알버트홀 콘서트 이후 10년마다 한 번씩 공연되고 있는 세계적인 갈라 콘서트다.

콘서트는 두 개의 갈라 콘서트로 꾸며진다. 5월 2일은 웨버의 총 14편의 작품 속 대표적인 뮤지컬 명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뮤직 오브 앤드류 로이드 웨버 콘서트’다. 출연진은 배우 브래드 리틀(Brad Little), 마이클 리, 김소현, 정선아, 차지연, 고은성, 기세중, 박유겸, 배두훈, 백형훈, 이충주, 임정모, 조형균 등이 함께한다.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전곡으로 구성된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오페라의 유령’의 전곡 갈라 콘서트는 초연 도시인 런던을 제외하고는 전 세계 최초 공연된다. 출연진은 배우 라민 카림루와 애나 오번이 출연한다. 라울 역은 마이클 리가 맡으며 앙드레, 피앙지, 칼롯타 등 비중 있는 조연 캐릭터도 전 세계 ‘오페라의 유령’ 무대에서 활약한 역대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는 브로드웨이 초연 30주년인 기념비적인 해이자, 국내에서는 6년 만에 원어로 ‘오리지널 유령의 감동’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45인조 라이브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영국과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동시 개최된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는 오는 3월 6일 2시에 세종문화티켓 선예매, 7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에서 티켓을 오픈한다.


사진제공_(주)블루스테이지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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