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는 16개 시와 도로 이루어진 광역지방단체와 232개의 시, 군, 구인 기초지방단체로 구성되며, 총 지자체 수는 248개이다. 본 조사에서는 서울특별시와 6대 광역시 및 9개 광역도인 16개 광역지방단체와 232개 시, 군, 구의 기초지방단체를 대상으로 총 248개의 지자체를 조사하였다.
◎지방자치단체 전체예산 대비 문화예술예산 현황
2006년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 예산총액은 1조 8,232억 원 규모이며, 이는 지방자치단체 전체예산 중 1.3%가 문화예술 분야에 사용된 셈이다. 문화예술예산을 248개 지방자치단체의 수로 나누어보니 한 지자체당 문화예술예산은 74억 원이었다. 문화예술예산 규모를 지역 기준으로 살펴보면, 경기가 2,771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전남 순이었다. 전체 예산 중 문화예술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광주, 전북이 2.1%로 가장 높았으며, 한 지자체당 문화예술예산 평균도 전북, 대구, 광주 순이었다.

∆ 지방자치단체 전체예산 및 문화예술예산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산 대비 문화예술예산 현황
문화예산 중 문화예술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을 살펴보면, 문화예산총액은 3조 5,450억 원이며 문화예술예산 총액은 1조 8,233억 원으로 전체 문화예산 중 약 51.4%가 문화예술예산으로 나타났다. 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문화예술예산 규모가 큰 지역은 경기(2,770억 원), 서울, 전남 순이었으며, 문화예산 중 문화예술예산의 비율은 서울(89.5%), 대전, 대구 순이었다.

∆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산과 문화예술예산 비교
◎지방자치단체 2004년 대비 문화예술예산 추이
2004년과 비교해보면, 2006년 문화예술예산은 전체 문화예산 중 약 51.4%로 2004년 42.8%에 비해 약 8.6%정도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문화예술예산 비율이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제주로 2004년 17.1%에서 2006년 55.8%로 약 38.7%정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년도 별 문화예산 대비 문화예술예산 비율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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