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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 초연과 재연 배우 합심한 OST 녹음 현장 공개2018년 2월 4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

뮤지컬 ‘팬레터’가 OST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음 현장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잠실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OST 녹음은 배우 김수용과 문태유, 손승원, 김종구, 문성일, 이규형, 고훈정, 배두훈, 김성철까지 참여했다. 이번 OST는 초연 배우는 물론 추가 합류 한 배우까지 함께하며 의리를 보여줬다.

제작사 라이브(주)는 “쇼케이스 및 초, 재연을 관람한 관객은 물론, 해외관객과 관계자들까지 아름답고 마음을 울리는 넘버에 OST 요청이 쇄도했다”고 전했다. 공연 마니아들은 “초연 배우들과 재연 배우가 함께 한 이번 OST는 어떤 조화를 보여줄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월 23일 공개한 OST 녹음 현장 메이킹 ‘넘버 세븐’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이다. 이 넘버는 관객의 애정 곡 중 하나로 빼앗긴 들에 찾아올 봄날을 기약하는 칠인회 문인들의 희망이 가득 담겼다. 공개 당시 배우 이승현과 박정표, 권동호, 양승리가 함께 부르며 화음을 맞췄다. 또한, 넘버 ‘넘버 세븐’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다른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다.

뮤지컬 ‘팬레터’는 창작 뮤지컬 공모 프로그램 ‘글로벌 뮤지컬 라이브’의 최종 선정작이다. 지난 2016년 초연 당시, 블라인드 및 2차 오픈티켓 전석매진과 기립박수, 평점 9.6을 기록하며 2016 관객들이 뽑은 올해의 뮤지컬 1위, 2017 창작 뮤지컬 최고 재연 기대작 1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뮤지컬 ‘올해의 레퍼토리’에 선정된 바 있다.

뮤지컬 ‘팬레터’는 2018년 2월 4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라이브(주)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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