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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연습현장 공개 “완벽한 하모니 기대”11월 17일부터 2018년 2월 4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가 연습실 사진을 공개됐다.

공개된 연습 현장은 주·조연 배우부터 앙상블까지 개막을 일주일 남겨두고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에드거 앨런 포 역과 그리스월드 역의 배우 8인은 캐릭터 구축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동시에 각자의 개성을 만들어가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다. 재연 무대에서는 에드거 앨런 포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김성수 음악 감독은 “개막 직전까지 전 배우들이 성실하게 노래 연습을 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가고 있다. 음악이 강한 뮤지컬로서 관객에게 최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불행한 삶을 다룬다. 그는 현대 스릴러, 추리, 공포 장르의 창시자로 불린다. 또한,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함정과 진자’ 등의 인간 내면의 공포를 최초로 다루며 코난 도일, 도스토옙스키, 보들레르에게 영감을 준 인물이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2016년 초연 이래 1년 4개월 만에 재연한다. 비운의 천재작가 에드거 앨런 포 역은 배우 김수용과 정동하, 윤형렬, 이창섭이 캐스팅됐다. 포를 나락에 빠트리는 그리스월드 역은 배우 최수형과 에녹, 정상윤, 백형훈이 맡는다. 포의 첫사랑이자 구원자 엘마이라 역은 배우 안유진과 최우리, 나하나가 연기한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018년 2월 4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된다.


사진제공_㈜쇼미디어그룹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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