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공연부문의 공연예술 재정지출 총 규모는 약 9,046억 원으로 이전 조사에 비해 약 1.9% 감소’
공공부문의 재정지출 규모는 ‘중앙 및 지방정부 재정’과 ‘중앙 및 지역의 기금’을 합친 것이다. 이전 조사에 비해 예산이 줄어든 것은 중앙정부의 예산규모가 약 289억 원(14.8%) 줄었기 때문이며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규모는 113억 원(1.6%) 늘었다. 중앙정부(문화부)의 예산이 준 것은 예산편성의 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공연시장 규모는 다른 문화산업과 비교할 때…….’
공연시장의 규모는 매출액을 기준(약 6,925억 원)으로 문화산업의 다른 부문들과 비교해볼 때 전체 문화산업의 1.3%정도의 규모다. 이는 공연예술의 특성을 감안하여 추정하였을 경우 약 2.6%에 해당된다. 이는 음악산업(1조 7,899억 원) 캐릭터(2조 759억 원)등과 비슷하거나 좀 낮은 수준이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