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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종신’ 뒤를 잇는 인디계의 ‘월간 톰톰’, 6월호 ‘열대야’ 발표더운 여름밤 듣기 좋은 50년대 록큰롤 사운드

인디 밴드 톰톰이 ‘월간 윤종신’의 뒤를 잇는 정기 월별 음원발표 프로젝트로, 지난 6월 29일 6월호 싱글 ‘열대야’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4월부터 시작한 ‘월간 톰톰’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이다. 밴드 톰톰은 올해 4월말 ‘월간 톰톰’ 4월호 싱글 ‘시인의 숲’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5월호 싱글 ‘아무 일도 없는 밤’을 발표해 매월 톰톰만의 다양한 음악세계를 선보여 왔다.

이번 싱글 ‘열대야’는 엘비스와 척 베리, 리틀 리차드 등으로 대표되는 50년대 록큰롤 사운드의 충실한 재현을 보여주고 있다. 더운 여름밤 열대야를 배경으로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의 모습을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사운드와 위트 있는 가사로 그려냈다. 지난 4월호 싱글 ‘시인의 숲’이  감성적인 모던락을, 5월호 ‘아무 일도 없는 밤’이 트렌디한 알앤비 사운드를 보여줬다면 이번 앨범은 계절감을 잘 살린 록큰롤 사운드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이후에도 매월 계속될 프로젝트 ‘월간 톰톰’은 ‘월간 윤종신’과 함께 정기적인 싱글 발표를 통해 대중에게 음악을 알리는 색다른 방식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싱글 ‘열대야’에는 작가, 작곡, 편곡에 한상태, 건반에 하수진, 일렉 기타에 임병준이 참여했다. 인디밴드 톰톰이 월간 프로젝트로 자신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얼마나 다채롭게 풀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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