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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태 13] 2006년도 공연단체 인력현황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2006년 단원과 지원인력을 포함한 공연단체의 총 인력 수는 82,723명으로 추정. 이 중 총 단원 수는 76,226명, 지원 수는 6,497명’


2006년도 단원과 지원인력을 포함한 공연단체의 총 인력 수는 82,723명으로 추정되었다. 이를 인력 수 현황에 응답한 1,700개 단체 기준으로 볼 때, 단체 당 총 인력 수 평균은 34.7명으로 확인되었다.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로 추정한 2,385개 공연단체의 총 단원수는 76,226명으로 단체당 평균 32.0명 꼴이다. 이 중 상근단원 수는 17,739명으로 전체 단원의 23.3%를 차지하며, 비상근단원 수는 58,487명(76.7%)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평균 단원 수는 상근단원 7.4명, 비상근단원 24.5명이다.

다시 상근단원 수를 장르별로 살펴보면, 양악이 평균 10.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복합 7.0명, 무용 6.1명, 연극 5.7명, 국악 5.3명 순이었다. 평균 비상근단원 수는 복합이 4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양악 28.3명, 국악 26.2명, 무용 21.7명, 연극 13.8명 순으로 확인되었다.

공연단체의 지원인력 세부분류 항목에 응답한 1,700개 단체의 업무별 지원인력 구성은 사무인력이 전체 인력의 52.0%, 기획인력 30.8%, 기술인력 17.2% 순이었다. 업무별 평균 지원인력 수는 사무인력이 1.4명, 기획인력 0.8명, 기술인력 0.5명 순으로 나타났다. 공연단체 지원인력 중 전체 정규직 비율은 62.6%이며, 업무별로는 사무인력의 정규직비율은 65.3%, 기획인력 60.2%, 기술인력 58.5% 순이었다.

공연단체 지원인력을 장르별로 살펴보면, 지원인력 구성은 양악단체가 전체인력의 30.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연극 26.4%, 국악 21.1%, 무용 13.8%, 복합 8.3% 순이었다. 장르별 평균 지원인력 수는 연극이 평균 3.2명으로 가장 많으며, 복합 3.0명, 국악 2.9명, 양악 2.5명, 무용 2.2명 순이었다. 장르별 공연단체의 정규직 비율은 양악이 67.5%로 가장 높으며, 연극 65.8%, 무용 63.3%, 복합 56.1%, 국악 49.6% 순으로 조사되었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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