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F’의 감동이 TV를 통해 안방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DIMF’는 올해 11회를 맞이해 6월 23일 막을 올렸다. ‘DIMF’에서는 다양한 특집 방송을 통해 지난 프로그램들의 현장을 안방에 전할 예정이다. 먼저 막을 내린 ‘제3회 DIMF 뮤지컬스타’와 ‘DIMF 개막축하공연’이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제3회 DIMF 뮤지컬스타’는 다큐멘터리 ‘청년, 꿈을 향해 노래하다’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제3회 DIMF 뮤지컬스타’의 예선부터 본선 당일의 이야기를 모두 담았다. 방송은 6월 30일 밤 12시 30분 채널A를 통해 만날 수 있다.

‘DIMF 개막축하공연’은 7월 2일 낮 12시 10분 대구MBC를 통해 방송된다. ‘DIMF 개막축하공연’은 뮤지컬 ‘라이언킹’, ‘오페라의 유령’, ‘지킬앤하이드’ 등 명작 뮤지컬의 대표 넘버들을 펼쳤다. 공연은 2만 여명의 시민과 함께한 최고의 무대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제3회 DIMF 뮤지컬스타’의 방송은 6월 30일 밤 12시 30분 채널A에서 만나볼 수 있다. ‘DIMF 개막축하공연’은 7월 2일 낮 12시 10분 대구MBC 채널에서 접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김선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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