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2006년도 공연단체의 연간 총 수입은 약 4,756억 원, 총 지출은 약 6,413억 원’
2006년도 공연단체의 연간 총 수입 합계는 약 4,756억 원으로 추정되었다. 표본조사 843개 단체의 단체당 평균 수입은 약 2억 원이었으며, 세부항목별 구성비는 자체수입 43.6%, 공공지원수입 38.7%, 기부금 17.7% 순이었다.
2006년도 공연단체의 연간 총 지출 합계는 약 6,413억 원으로 추정되었다. 표본조사 843개 단체의 단체당 평균 지출은 약 2억 7천만 원이었으며, 이 중 연간 지출의 세부항목별 구성비는 사업비 60.8%, 경상비 38.4%, 차기년도 이월금 0.8% 순이었다.

장르별 공연단체의 총 수입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평균 수입액은 약 2억 원이며 양악이 약 2억 5천 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연극(약 2억 4천 만 원), 무용(약 2억 원), 복합장르(약 1억 6천 만 원), 국악(약 9천 만 원) 순이었다.
전체 평균 총 수입액을 1.0으로 보았을 때, 평균(1.0) 이상의 평균수입을 나타낸 장르는 연극, 무용, 양악단체이며, 평균(1.0)이하의 장르는 국악과 복합장르 단체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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