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리뷰
[공연실태 9] 공연단체의 일반적인 현황과 회원제도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공연단체 일반현황
‘총 2,385개의 조사모집단 공연단체 중 수도권 전체의 53.8% 분포, 양악단체가 33.2%로 가장 많이 활동’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2,385개의 공연단체 조사모집단 중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소재를 두고 활동하는 공연단체는 53.8%로 집중되어 있었다. 법적성격별로는 국공립 단체가 10.4%, 민간단체가 89.6%였으며 민간단체 중 임의단체는 전체 단체의 73.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또한 장르별 단체현황은 양악이 33.2%로 가장 많았으며, 연극 21.8%, 국악 19.3%, 무용 17.1%, 복합장르 8.5%의 순이었다.

◎공연단체 회원제도 운영
‘표본조사 응답 공연단체 중 55.1%가 회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제도 운영 단체의 유료 회원 수 비율은 33.1%’
표본조사에 응답한 840개 공연단체 중 회원 제도를 운영하는 단체는 전체의 55.1%였으며, 장르별로는 국악장르가 72.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회원제도 운영단체의 단체 당 평균 회원 수는 약 700명으로 확인되었고, 장르별로는 연극이 평균 1,302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양악(884명), 복합장르(587명), 국악(288명), 무용(277명) 순으로 나타났다. 법적성격별로는 국공립단체의 평균 회원 수(796명)가 민간단체 평균 회원 수(682명) 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회원제도 운영단체의 회원 수 중 유료 회원 수 비율은 전체회원의 33.1%로 나타났고 장르단체별로는 국악(35.4%), 양악(31.8%), 무용(31.1%), 복합(19.0%) 순으로 복합장르단체를 제외한 유료회원의 비율은 모두 30%대로 나타났다. 또한 후원회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단체는 전체의 53.8%로 확인되었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