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2006년도 공연시설 연간 재정자립도는 57.2%, 이 중 지방 문예회관 재정자립도는 18.9%로 2004년에 비하여 3.5%증가’
총 지출액 대비 자체수입액의 비율로 나타나는 재정자립도는 전체 평균 57.2%였으며, 설립주체별로는 민간시설이 79.8%, 공공시설이 36.3%로 나타났다. 이를 운영주체별로 살펴보면 상법인의 재정자립도가 89.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공공시설 중에서는 중앙정부가 44.7%로 가장 높았다. 또한 공공시설 중 지방문예회관의 재정자립도는 평균 18.9%로 2004년 15.4%에 비하여 3.5%증가한 것을 보였다.

‘2006년 공연시설 총 직원 수 9,371명으로 추정’
표본조사에 응한 시설 중 인력 업무별 세부분류 항목에 응답한 296개 시설의 인력 구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행정지원인력 43.2%, 무대기술인력은 30.7%, 공연장 운영 및 진행 인력 12.1%, 공연사업인력 11.0%, 공연 이외 예술사업인력 3.0% 순이었다.

공연시설인력 중 전체 정규직 비율은 78.5%였다. 이를 근무형태별 세부분류 중 정규직 비율로 살펴보면, 행정지원 인력의 정규직 비율이 83.5%로 가장 높았으며, 공연사업인력의 정규직 비율 80.8%, 무대기술 인력 80.5%, 공연 이외 예술사업인력 76.3%, 공연장 운영 및 진행 인력 53.7% 순으로 나타났다. 공연시설 전체의 시설 당 평균 인력 수는 14.7명이며, 근무형태별로는 행정지원인력이 평균 6.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무대기술 인력 4.5명, 공연장 운영 및 진행인력 1.8명, 공연사업 인력 1.6명, 공연 이외 예술사업인력 0.4명 순이었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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