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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태 2]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연예술예산은 어디어디 쓰일까?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연예술예산은 어디어디 쓰일까?

'2006년 정부의 공연예술예산 1,666억 원 중 무용, 음악, 연극 등의 지원예산은 약 258억 원'

지난 연재를 통해 공연예술 분야에 지원된 9,046억 원의 지원 금액 중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지원한 금액이 중앙정부는 1,666억 원을, 지방자치단체는 7,380억 원을 지원한 것임을 확인했다.

그 중 중앙정부의 2006년도 공연예술예산은 총 1,666억 원으로 무용, 음악, 연극 등의 지원예산은 258이었다. 이 가운데 연극장르 약 117억 원, 음악 장르 약 88억 원, 무용장르 약 53억 원 순으로 연극장르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여되었다.

이 밖에 예술교육과 기타지원예산은 각각 약 1345억 원과 780억 원으로 확인됐다.



'지방자치단체의 2006년 공연예술예산 중 가장 많은 사용처는 공연시설 운영, 건립'

2006년 약 7천 4백억 원인 지방자치단체의 공연예술예산은 공연시설 운영에 2천 3백억 원, 공연시설 건립 1천 7백억 원, 공연단체 운영 1천 7백억 원, 공연예술 활동 지원 7백 8십억 원 등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연예술예산 사용처 중에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공연시설 운영(31.1%)이었다. 그 밖에는 공연시설 건립(23.3%), 공연단체 운영(22.8%)등의 순이었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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