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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가브리엘라 몬테로 첫 내한마르타 아르헤리치가 사랑한 즉흥의 귀재

피아니스트 가브리엘라 몬테로의 내한공연이 4월 21일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즉흥 연주와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한 자리에서 보여준다. 1부에서는 안정된 기교를 바탕으로 한 리스트 b단조 소나타와 브람스의 ‘인터메초’ Op.117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관객들과 만들어내는 즉흥 연주가 펼쳐진다. 해외에서는 영화 ‘해리 포터’의 주제나 각국의 민요, 휴대폰 벨소리도 7‐8분 길이의 바흐나 쇼팽, 라틴풍의 음악으로 탈바꿈하기도 했다.

피아니스트 가브리엘라 몬테로는 시몬 볼리바르 오케스트라가 배출한 클래식 스타이다. 그녀는 1995년 쇼팽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했다. 2001년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Martha Argerich)를 만나 즉흥의 길로 전향했다. 2015년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클래식 앨범’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뉴욕타임즈는 “몬테로의 연주는 터질 듯한 리듬의 활력, 미묘한 음영, 클라이맥스에서 터지는 강철 같은 파워, 사색적인 패시지의 감성 풍부한 서정성 그리고 무엇보다 감성에 젖지 않은 표현력까지 모든 것을 갖추었다”라 극찬했다.

피아니스트 가브리엘라 몬테로의 내한공연은 4월 21일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LG아트센터기획팀 

김예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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