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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지웅, 제19회천상병 詩 문학상 수상수상작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2017년 천상병詩문학상 19번째 수상자로 시인 박지웅이 선정됐다.

 

천상병詩문학상은 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와 천상병시상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수상작은 시인 박지웅의 시집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이다. 시인은 수상시집에서 끝내 도달할 수 없으나 ‘그곳’에 이르고자 하는 유토피아적 심상지리를 표현한다. 시인의 시적 지향과 표현은 ‘새’와 ‘하늘’에 관한 시적 메타포를 통해 자발적 가난의 삶을 수락하며 살아간 故천상병시인의 시적 표현을 연상시킨다.

 

시인 박지웅은 “故천상병 시인의 이름과 숭고한 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며 이 세상 소풍 마치는 날까지 마침표 없는 시를 쓰겠다”고 선정소감을 밝혔다.

 

제19회 천상병詩문학상 시상식은 제14회 4월 22일(토) 오후 2시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시인 서정춘, 문학평론가 고영직 등 주요 문학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시상식에서는 시낭송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7년 ‘천상병詩문학상’ 19번째 수상자는 시인 박지웅이 선정됐다. 

사진제공_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기획부

 

 

김예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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