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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 이경성, 양손프로젝트 작품 선보여2016년 10월 27일부터 11월 27까지 공연

두산아트센터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이 아티스트 이경성의 ‘비포 애프터’와 양손프로젝트의 ‘마이 아이즈 웬트 다크’를 차례로 선보인다.


두산아트센터는 2008년부터 아티스트의 육성과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만 40세 이하 젊은 창작자에게 3~5년간 장기적으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활동내용은 신작 제작과 워크숍 및 해외 리서치 작업 등이다. 아티스트 양손프로젝트와 이경성 외에도 이자람, 김은성, 성기웅, 여신동 등이 작품을 개발하고 있다.


창작자 이경성의 ‘비포 애프터’는 2015년 두산아트센터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작품이다. 초연 당시 시의성 있는 주제의식과 개인에서 출발하여 사회문제로 확산한 극적 구성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15 공연 베스트 7’, 대한민국연극대상 ‘신인 연출 상’(이경성), 대한민국연극대상 ‘신인연기상’(성수연), 동아연극상 ‘유인촌신인연기상’(성수연)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에는 서울아트마켓 PAMS Choice 선정작, 홍콩 블랙박스 씨어터 페스티벌에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어 양손프로젝트의 신작 ‘마이 아이즈 웬트 다크’를 선보인다. 양손프로젝트는 배우 손상규와 양조아, 양종욱을 비롯해 연출 박지혜로 구성된 소규모 연극그룹이다. 팀원 모두가 작품선정을 포함한 전체 창작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결정하는 공동창작 방식으로 작업해 오고 있다. 연극 ‘마이 아이즈 웬트 다크’는 관제소 실수로 발생한 항공 사고 때문에 가족을 잃은 니콜라이 코슬로프가 직접 관제사를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작품은 2002년 발생한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트라우마로 인한 타인의 고통을 통해 인간의 삶이란 무엇인지 고민해본다.


두산아트센터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 ‘비포 애프터’, ‘마이 아이즈 웬트 다크’는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2016년 10월 27일부터 11월 27까지 공연된다.

사진제공_두산아트센터​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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