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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작뮤지컬 활성화 방안 연구 - 4 (결론)

 

최근 한국 뮤지컬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관객들의 관심과 호응도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빈익빈 부익부 현상, 전용극장의 문제, 뮤지컬 크리에이티브 전문 인력의 부족 및 뮤지컬 소재의 개발 등 국내에 아직 안정화된 산업으로써 정착하기에는 그 기반이 약하다. 이에 문화관광부도 그 부분을 인지하고 뮤지컬 산업을 정부차원에서 육성하려 하고 있으며, 본 신문사도 그에 맞춰 창작뮤지컬 활성화에 대한 기획연재를 하고자 한다.

Ⅲ. 창작뮤지컬 활성화 전략

1. 과제별 추진전략

1) 기반 조성

․ 종사자 인식 전환
- 뮤지컬의 개념, 제작방식, 한국 시장 특성, 산업화 등을 재인식하는 종사자 현장 재교육 프로그램 지원

․ 창작 인력 양성 및 종사자 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 창작자 [전문작가/작곡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개발 지원 [쇼케이스, 워크숍, 단막 페스티벌 등]
- 보컬/댄스 트레이너 양성 아카데미 운영
- 창작 인력 및 뮤지컬 관련학과 교수 해외 연수 지원

→ 아카데미 운영조직 별도 구성

2) 인프라 확충 및 제도 개선

․ 뮤지컬 전용극장 건립 및 확충
- 뮤지컬 전용극장이 시장의 규모를 결정하므로 시장 확대 및 안정적인 유통구조를 확립하기 위하여 반드시 전용극장 설립을 위한 장기 계획 돌입 필요
[연구조직 결성→ 극장 데이터 베이스 구축 → 특성화된 모델 구축 → 현실화]
ex. 문예회관 → 뮤지컬 전용극장화 리모델링 지원, 전용 소극장 운영지원

․ 창작 스튜디오 운영
- 창작자 그룹, 연기자 그룹, 스태프 그룹이 창작 실험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스튜디오를 설립해 창작 인큐베이팅을 지속화 함
ex. 남양주 종합 촬영소, 한국 영화 아카뎀
-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뮤지컬 학과의 실습공간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지원

→ 별도의 연구조직 및 운영조직 구성

․ 무대할당제 시행
- 연간 100일 이상 뮤지컬 공연 실적이 있는 국/공립 공연장을 대상으로 연간 공연일수의 30%이상 ~ 70% 이하를 창작뮤지컬에 배당하도록 권장.
2008년 자율적 도입 후 수정 보완, 이후 제도화 시행 공연장 인센티브 현실화가 과제 [대관 비용 국고 보조]

․ 제도 개선
-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공연법 및 제도개선을 위한 협의체 구성
- 창작뮤지컬 제작 단체 세제 지원
- 관련 기관 지원 제도 개선책 연구 및 실행
- 창작뮤지컬 유통조합 / 창작뮤지컬 투자 평가 시스템 구축

→ 별도의 연구조직 및 운영조직 구성

3) 제작 지원

․ 공연 투자 조합 현실화
- 창작뮤지컬 우선 투자 / 우선 손실 보상 적용

․ 창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 뮤지컬의 날,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단편 뮤지컬 페스티벌, 소극장 뮤지컬 페스티벌, 대구 뮤지컬 페스티벌 등 창작 콘텐츠 발굴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
- 제작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개발 지원
[쇼케이스 공연, 창작 워크숍 지원 제도 마련, 지원의 사후 평가제 도입]
- 대구 뮤지컬 페스티벌과 연계한 창작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지원

→ 별도의 투자 평가단, 심의 기구, 투자마켓 시스템 설치

2. 과제별 단계적 추진 계획

<단기>
․ 기반조성연구
- 종사자 의식 개혁 [특강, 워크숍, 연수]
- 전용 공연장 연구 [리서치 및 데이터 베이스 구축]
- 제도 개선 연구
- 유통 시스템 모델 연구
- 공연예술투자조합 현실화 [투자 평가단, 투자마켓]

<중기>
․ 인프라 구축
- 무대 할당제 사행 및 제도화
- 전용 공연장 확충 및 건립 추진 연구
- 해외 진출 지원 시스템 구축 연구

․ 시장 안정화
- 전용 공연장 크러스트 구축

<장기>
․ 세계화
- 해외 진출 창작 콘텐츠 육성책 실행

<지속적인 사업>
․ 창작 인력 양성 아카데미 운영
․ 전용 공연장 확충 및 해외 진출 관련 지속적 연구
․ 창작 제작 지원 활성화 및 다양화
․ 창작 콘텐츠 개발 페스티벌 지속적 지원
․ 공연투자조합 제도화 및 운영 정착


편집부 / 김유리 yuri40021@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4월 18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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