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알리, 이건, 메인스트림밴드가 7월 22일 함안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뮤직파워콘서트 시즌3’ 출연진은 휘성, 알리, 이건, 메인스트림밴드다. 휘성은 이번 공연에서 ‘Insomnia’, ‘안되나요’, ‘가슴시린 이야기’, ‘사랑은 맛있다’, ‘결혼까지 생각했어’, ‘With me’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리는 리쌍의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발레리노’의 보컬로 활동했었다. 알리는 이번 공연에서 ‘내가 나에게’, ‘무인도’, ‘펑펑’, ‘그대여 함께해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지우개’를 부를 예정이다.

이건과 메인스트림밴드는 ‘아름다운강산’, ‘달의 몰락’, ‘골목길’, ‘이밤이 지나면’, ‘여러분’, ‘날떠나지마’와 ‘허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파워콘서트 시즌3’는 7월 2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김나연 인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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