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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 ‘말이산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기원음악회’ 개최5월 20일 오후 6시 함안박물관 야외무대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이하, KYDO)가 5월 20일 오후 6시 함안박물관 야외무대에서 ‘말이산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기원음악회’를 개최한다.

KYDO는 2011년 2월 창단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다. 단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구성돼있다. KYDO는 ‘금난새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사랑의 음악회 초청 연주’, ‘크리스마스 음악여행 연주회’, ‘환경음악회 초청연주’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말이산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기원음악회’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함안 군민들과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KYDO 안상길 단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공연은 함안 말이산 고분군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분야별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이때 모두의 염원을 담아 유네스코 등재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원음악회에는 지준우 지휘자와 50명의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무대에는 최요섭 성악가와 금관 5중주 객원 연주자가 KYDO와 함께 오를 예정이다. 공연은 ‘기원음악회’와 ‘기원풍선날리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음악회 지휘를 맡은 지준우 지휘자는 영남대 관현악과를 졸업해 경남대 교육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현재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에서 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함안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최요섭 성악가는 영남대 상악과를 졸업해 현재 창원시립합창단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음악회의 대표 연주곡으로는 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 4악장’, 토스티의 ‘더 사랑하지 않으리’, 푸치니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카프카의 ‘오, 나의 태양’, 한국가곡 ‘아리랑’이 연주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이인용 작곡가와 조정래 작사가의 창작 성악곡 ‘아라가야’를 감상할 수 있다.

KYDO 구현정 대표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음악회는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임이 틀림없다”며 “아울러 이번 함안박물관 야외음악회는 함안 군민들에 대한 문화 복지 서비스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가 준비한 ‘말이산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기원음악회’는 5월 20일 오후 6시 함안박물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출처_KYDO

최태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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