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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도 명품 클래식을…의정부예술의전당 모닝콘서트 ‘듀오비비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는 부부 피아니스트 ‘듀오비비드’가 오는 7월 7일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이진배)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2007년 시작해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 기획시리즈 ‘모닝콘서트’의 일환이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모닝콘서트’는 보통 저녁에 공연을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오전시간에 공연을 편성, 저녁시간을 활용하기 힘든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비교적 저렴한 비용(10,000원~15,000원)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모닝콘서트 박종훈의 ‘扇은柱宙櫻?�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클래식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그의 아내 치하루 아이자와가 함께하는 무대다.

러시아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라자르 베르만의 제자답게 이 부부의 연주는 화려하고 파워 넘치며 듀오 피아노 특유의 완벽한 호흡과 섬세함이 돋보인다는 게 특징.

더불어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은 바이올리스트 박치상과 동아시아 현대작곡제(EACA) 최고 연주자상을 수상, 현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미선이 결성한 ‘듀오에쎈’이 특별게스트로 나선다. 이들은 ‘듀오비비드’와 캐논(파헬벨), 헝가리 무곡(브람스)등을 협연할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의정부예술의전당 내에 있는 정통레스토랑에서 연주자들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듀오비비드’의 공연은 7월 7일 오전 11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입장료는 런치석 15,000원, 일반석 10,000원 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으로 하면 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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