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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공연 “만족 보증수표” 3선뮤지컬 ‘신데렐라’, ‘시카고’,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뮤지컬 ‘신데렐라’, ‘시카고’,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포스터

다양한 공연들이 연말을 맞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콘서트,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들 중 뮤지컬과 연극 장르에서 3편을 소개한다. 뮤지컬 ‘신데렐라’, ‘시카고’,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이다. 

뮤지컬 ‘신데렐라’는 지난 12월 5일 성남에서 연장 공연의 막을 올렸다. 작품은 누더기가 드레스로, 호박이 마차로 변하는 동화 속 마법을 무대 위에 재현했다. 신데렐라 역은 서현진, 윤하, 김금나, 백아연이 맡았다. 크리스토퍼 왕자 역은 엄기준, 박진우, 산들(B1A4), 켄(VIXX)이 소화한다. 이외에도 홍지민, 이경미, 가희, 정단영, 임은영, 김법래, 장대웅, 황이건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뮤지컬 ‘신데렐라’는 2016년 1월 3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격동기의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다. 테마는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다. 작품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역사상 2번째로 롱런하고 있는 공연으로 등극했다. 뮤지컬 ‘시카고’는 서울에서만 500여회, 55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에는 ‘벨마 켈리’ 역에 최정원, ‘록시 하트’ 역에 아이비가 원 캐스팅으로 단독 출연한다. ‘빌리 프린’ 역은 이종혁과 성기윤, ‘마마 모튼’ 역은 전수경과 김경선이 맡는다. 뮤지컬 ‘시카고’는 2016년 2월 6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은 김수로의 14번째 프로젝트 작품이다. 작품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15세 소년 ‘크리스토퍼’의 성장스토리를 담았다. ‘크리스토퍼’는 살해된 이웃집 개를 발견하고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간다. 작품은 2013년 영국 초연 당시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최고 신작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 공연 출연진은 윤나무, 전성우, 슈퍼주니어 려욱, 김영호, 심형탁, 배혜선, 김지현, 김로사, 양소민 등이다.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은 2016년 1월 31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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