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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즐기는 정상급 클래식‘김재미&양성원&고예정 스테이지 콘서트’ 함안문화예술회관12월 9일(수)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스테이지 콘서트' 포스터_공감엔피엠 제공

함안문화예술회관이 12월 9일 ‘김재미&양성원&고예정 스테이지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주최는 함안군, 주관은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함안지부다. 제작은 (주)공감엔피엠이 맡았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출연자는 피아니스트 김재미, 피아니스트 양성원, 소프라노 고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재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실기수석자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 석사, 매릴랜드 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협연 및 피아노 4계 외 다수의 테마기획 초청 독주회를 가졌다. 도쿄 산토리 홀 키시코국제 음악제 및 뉴욕, 동경, 베이징, 상트 페테르부르그 초청 연주를 하기도 했다. 피아니스트 김재미는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심사위원 특별상, 동아콩쿨 1위 등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끊임없는 열정과 몰입으로 음악적 생명력을 뿜어내는 연주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양성원은 서울예술고등학교 및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그녀는 독일 슈투트가르트국립음대 석사-전문연주자과정 최우수 졸업, 이태리 몬테베르디국립음악원 수료, 독일 뒤셀도르프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최우수 졸업 등의 이력을 갖추고 있다. 피아니스트 양성원은 프랑스 리옹국제콩쿨 등 국내외 각종 콩쿨에 다수 입상했으며 미국, 유럽 각지 협연 및 국내외 100여회 초청 연주를 치러왔다. 2011년부터 ‘피아니스트 양성원의 냉정과 열정사이(장일범 해설)’ 전국 순회 초청 리사이틀 공연을 진행중이다. 그녀는 현재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건국대학교, 서울장신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직을 맡고 있다. 피아니스트 양성원은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차세대를 대표하는 유망주”로 불린다.

 

소프라노 고예정은 이태리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엔리코카루소, 마리오델모나코 등 국제 콩쿨에서 다수 1위를 거머쥐었다. 그녀는 오페라 ‘루치아’, ‘마술피리’, ‘모세’, ‘리골렛또’, ‘사랑의 묘약’, ‘라보엠’, ‘라트라비아타’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KBS 열린음악회, MBC 대한민국음악축제 아리랑방송출연을 포함해 수백 회의 공연을 치렀다. 현재 오페라 주역 가수, 칼빈신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김재미와 양성원은 다양한 듀엣 연주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안토닌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Op. 72, No. 2 in e minor’, ‘슬라브 무곡 Op.46, No. 8 in g minor’, 리처드 로드니 베네트의 ‘Four Piece Suite for Two Pianos’, 클로드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조르쥬 비제의 ‘카르멘: A Concert Suite for Two Pianos’다. 소프라노 고예정은 김성태 작곡의 ‘동심초’, 오페레타 말괄량이 마리에타의 ‘Italian street song’, 안정준 작곡의 ‘아리아리랑’을 선보인다.

 

무료로 진행되는 ‘김재미&양성원&고예정 스테이지 콘서트’는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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