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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드라큘라 김준수가 돌아온다뮤지컬 ‘드라큘라’, 2016년 1월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2016 뮤지컬 드라큘라 캐릭터 컷 _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드라큘라’가 2016년 최종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초연 배우의 복귀와 새롭게 합류하는 배우들이 채웠다. ‘드라큘라’ 역은 김준수, 박은석이 맡는다. 드라큘라가 400년 동안 사랑한 여인 ‘미나’ 역은 임혜영이 캐스팅 됐으며, 드라큘라를 쫓는 ‘반헬싱’ 역은 강홍석이 참여한다. 미나의 약혼자인 ‘조나단’ 역은 진태화, 미나의 친구 ‘루시’ 역은 이예은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첫선을 보였다. 작품은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을 입혀 뮤지컬로 재탄생 시켰다. 이번 공연은 연출 데이빗 스완과 음악감독 원미솔 등 ‘지킬앤하이드’를 함께한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2년 만에 재연 소식을 전하며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해 본격적인 캐스팅을 진행했다. 뮤지컬 ‘드라큘라’의 제작사인 오디컴피니 관계자는 “극 중 인물을 가장 매력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됐다”고 전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2016년 1월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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