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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발레단, 창작발레 ‘더 라스트 엑시트’ 초연오는 11월 7일 마포아트센터

▲창작발레 '더 라스트 엑시트' 포스터_마포아트센터 제공

 

마포아트센터 와이즈발레단이 오는 11월 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창작발레 ‘더 라스트 엑시트’를 초연한다.

 

창작발레 ‘더 라스트 엑시트’는 현대인의 갈등과 간절한 바람을 그린 작품이다. 청년 실업과 갑을 관계, 비정규직 문제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일상의 움직임을 안무로 표현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극의 중간에 현실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해학적으로 그려내 극적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공연은 와이즈발레단의 창단 10주년 기념작이다. 김길용 단장이 총연출을 맡고 한국무용협회 김민희 부이사장이 총예술감독을 맡았다. 공연에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전막을 선곡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안무가 홍성욱은 보도자료를 통해 “차가운 사무실 풍경과 현대사회의 슬픈 자화상을 그린 안무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탈출구’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와이즈발레단이 준비한 창작발레 ‘더 라스트 엑시트’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마포아트센터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최태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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