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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예술회관 ‘락 콘서트’ 개최…“젊은 그대여, 뜨거운 가을을 느껴라!”11월 7일, 내귀에 도청장치•로맨틱펀치•소란 출연

▲하남문화예술회관 ‘락 콘서트’ 포스터_(주)공감엔피엠 제공

하남문화예술회관은 11월 7일 하남 ‘락 콘서트’를 개최한다.

하남 ‘락 콘서트’를 위해 대한민국의 젊은 록 밴드들이 참여해 서늘한 가을밤을 달군다. 이번 콘서트’에는 ‘내귀에 도청장치’과 ‘로맨틱펀치’, ‘소란’이 출연한다. 관객들은 ‘락 콘서트’를 통해 각 팀의 히트곡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인조 락 그룹 ‘내귀에 도청장치’는 2002년 1집 ‘Wiretap In My Ear’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독특한 밴드 이름과 국내에 생소했던 비주얼 락을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밴드 이름은 ‘내 귀에 도청장치를 달아 자신 내면의 소리를 듣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귀에 도청장치’는 이번 공연에서 ‘실험’, ‘유령의 눈물’, ‘고철소녀’, ‘축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맨틱펀치’는 2009년 데뷔한 5인조 혼성그룹이다. 2011년 ‘KB국민카드 락페스티벌’에서 우승한 바 있다. 같은 해에는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이달의 아티스트’로 뽑히기도 했다. 이들은 KBS 예능프로그램 ‘TOP밴드 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프로그램은 ‘Glam Slam‘, ’미드나잇 신데렐라’, ‘몽유병’, ‘토요일 밤이 좋아’ 등이다.

‘소란’은 2009년 결성해 2010년 EP 앨범 ‘그때는 왜 몰랐을까’로 데뷔했다. ‘소란’은 유쾌한 공연 진행과 탄탄한 연주력, 독특한 감성과 부드러운 보이스를 가진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은 각종 락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소란’은 ‘락 콘서트’에서 ‘리코타 치즈 샐러드’, ‘살빼지 마요’, ‘미쳤나봐’, ‘Your love‘ 등 그룹의 대표곡을 선보인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락 콘서트는 가슴까지 울리는 시원한 사운드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 번에 날려줄 콘서트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하남 ‘락 콘서트’는 11월 7일 오후 7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하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hnart.or.kr)와 전화(031-790-7979)를 통해 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가능하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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